BEST 저거라면 지온이 지구연방의 독재를 넘어서 미래로 향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 아닐까.
저거면 이후의 건담 세계에서도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것 같다.
연방군 장교 "거기 모빌슈츠 조종사! 이름이 뭐지!"
엣된 소년 "...성은 레이입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연방군 장교 "뭣?!...잠깐 그 레이 라고?!"
엣된 소년 "다들 아버지의 이름만 기억하는 시대니까요."
저거라면 지온이 지구연방의 독재를 넘어서 미래로 향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 아닐까.
저거면 이후의 건담 세계에서도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것 같다.
연방군 장교 "거기 모빌슈츠 조종사! 이름이 뭐지!"
엣된 소년 "...성은 레이입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연방군 장교 "뭣?!...잠깐 그 레이 라고?!"
엣된 소년 "다들 아버지의 이름만 기억하는 시대니까요."
근데 또 샤아면 아무로가 자기편으로 와주면 세이라랑 결혼하는 정도는 허락해 줬을듯?
아니야 내가 아는 샤아라면 아무로가 지온으로 왔으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얼마 안지나서 연합쪽에 빨간색 모빌슈트가 등장했다는 식으로 소문이 들려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ㅋㅋㅋ
하만 : 뭐해 셋째 만들어야지 씻고와 어서
평소 세이라가 샤아보고 차라리 죽어줬으면 생각 했건거 생각하면 나릅 해피? 한 꿈 아님 ㅋㅋ
악몽이 끝나지 않는 샤아
저거라면 지온이 지구연방의 독재를 넘어서 미래로 향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 아닐까. 저거면 이후의 건담 세계에서도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것 같다. 연방군 장교 "거기 모빌슈츠 조종사! 이름이 뭐지!" 엣된 소년 "...성은 레이입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연방군 장교 "뭣?!...잠깐 그 레이 라고?!" 엣된 소년 "다들 아버지의 이름만 기억하는 시대니까요."
연방의 금색 병기가 나타났다
근데 또 샤아면 아무로가 자기편으로 와주면 세이라랑 결혼하는 정도는 허락해 줬을듯?
()도로롱
아니야 내가 아는 샤아라면 아무로가 지온으로 왔으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얼마 안지나서 연합쪽에 빨간색 모빌슈트가 등장했다는 식으로 소문이 들려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ㅋㅋㅋ
수면블로
연방의 금색 병기가 나타났다
아무로 : 이 씹새기가!
빨간색 건담과 하얀 자쿠의 싸움
그렇게해서 연합에서도 붉은 모빌슈츠를 만들어내는데...
샤아는 아므로에게 라이벌의식은 있어도 적대감은 없을거임 제타때는 같이 싸우기도 했고 역샤때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상냥함을 공감하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릴수 없다와 기다리자의 정도 차이였던지라
벨토치카, 첸: 뭐?
퍼스트 건담 소설판에선 세일러 마스가 첫 애인 이었다고. 둘이 잠자리도 같이 했구만ㅋ
소설판에서 세이라한테 부적으로 체모달랬디기 거절당했던가
저거라면 지온이 지구연방의 독재를 넘어서 미래로 향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 아닐까. 저거면 이후의 건담 세계에서도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것 같다. 연방군 장교 "거기 모빌슈츠 조종사! 이름이 뭐지!" 엣된 소년 "...성은 레이입니다.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연방군 장교 "뭣?!...잠깐 그 레이 라고?!" 엣된 소년 "다들 아버지의 이름만 기억하는 시대니까요."
평소 세이라가 샤아보고 차라리 죽어줬으면 생각 했건거 생각하면 나릅 해피? 한 꿈 아님 ㅋㅋ
저랬으면 샤아가 조카 지키려고 콜로니 막았다
저러고 옆에 하만 있으면 웃길듯
VF-31A 카이로스
악몽이 끝나지 않는 샤아
VF-31A 카이로스
하만 : 뭐해 셋째 만들어야지 씻고와 어서
하만: 아니지, 붉은 짐승은 씻지 않는다! 이리와라!
저런 애 있었으면 그냥 숨만 쉬어도 추종자 따라붙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샤아면 오히려 환영할지도 몰라...
샤아의 조카에다가 아무로의 자식이라, 혈통빨은 최고겠네. 물론 엄마를 바로 닮아버리면 노답이겠지만 ㅋ
선물로 액시즈!!
샤아는 이건 싫어하지 않을 것 같은데
소설판에서 서로 안죽었으면 나오는 후일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