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너무 많이 웹소설을 봐서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남->여로 TS되고 바로 주인공이 움직일때
그때마다 벽이나 모서리에 몸을 부딪히고 미세조정을 못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가가 있었음
이유가 팔다리 길이도 다르고 무게중심이 훨씬 아래에 있으니
남자 몸 움직이는 감각으로 여자몸을 움직이면 움직이다 정지하는 타이밍이 다를거라고
그게 좋았음
내가 소설을 쫌 많이 읽어서 그런가 하여튼
19금 남역은 남역만의 특징이 있는데
19금이 아닌 남역은 TS나 그냥 알파메일 남주물의 하위호환처럼 느껴지거든
약간 특징 자체가 없는 느낌? 설정상의 매력이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네가 말한대로 남자인채로 꿀빠니즘 하는 작품을 안본 건 아닌데 되게 주인공에게서 남성미가 안느껴저서 불쾌하더라
취향차이긴 한데 나는 그런 설정이 이해가 잘 안된단거지
너무 많이 웹소설을 봐서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남->여로 TS되고 바로 주인공이 움직일때
그때마다 벽이나 모서리에 몸을 부딪히고 미세조정을 못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가가 있었음
이유가 팔다리 길이도 다르고 무게중심이 훨씬 아래에 있으니
남자 몸 움직이는 감각으로 여자몸을 움직이면 움직이다 정지하는 타이밍이 다를거라고
그게 좋았음
누나 롤 그마라고? 난 브론즈인데...
그런 이상한 설정 집어넣는 장르는 좀 짜쳐. 거기에 남역인데 남자가 계집애 새1끼마냥 바니걸 입고 화장하고 꺄악 거리는 것도 개짜침
비슷한걸로 남주 게임 취향이 너무 마이너 해서 어지간한 겜덕 여자들도 이게 뭔 소리고 하는 소설도 있었지... 근데 솔직히 마라톤이랑 섀크리파이스는 무슨 게임인지 시발 검색해 보고 나서야 알았음 진짜. 뭐 저런걸 좋아하냐...
너무 많이 웹소설을 봐서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남->여로 TS되고 바로 주인공이 움직일때 그때마다 벽이나 모서리에 몸을 부딪히고 미세조정을 못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가가 있었음 이유가 팔다리 길이도 다르고 무게중심이 훨씬 아래에 있으니 남자 몸 움직이는 감각으로 여자몸을 움직이면 움직이다 정지하는 타이밍이 다를거라고 그게 좋았음
꼬카인이 ㅁㅇ보다 더하다는 설정보고 시발... 정신을놓았음
조금 느낌이 다르지. 온전히 남자인채로 존나 이쁜 여성으로서의 꿀을 빨고 싶은 꿀빠니즘이 극단화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나쁘다는건 아님 ㅇㅇ
그냥 평소대로 했는데 여왕벌이 되버린다는 거지?
누나 롤 그마라고? 난 브론즈인데...
저는 롤 같은거 안하고 와우 하는데요 누나.
아마존...포지션...앙앙...
꼬카인이 ㅁㅇ보다 더하다는 설정보고 시발... 정신을놓았음
그런 이상한 설정 집어넣는 장르는 좀 짜쳐. 거기에 남역인데 남자가 계집애 새1끼마냥 바니걸 입고 화장하고 꺄악 거리는 것도 개짜침
과유불급
제목
째발 맛있어 보이는데 제목점
작품 추천 헤듀새용...
비슷한걸로 남주 게임 취향이 너무 마이너 해서 어지간한 겜덕 여자들도 이게 뭔 소리고 하는 소설도 있었지... 근데 솔직히 마라톤이랑 섀크리파이스는 무슨 게임인지 시발 검색해 보고 나서야 알았음 진짜. 뭐 저런걸 좋아하냐...
그냥 평소대로 했는데 여왕벌이 되버린다는 거지?
남녀역전 좋지 나도 좋아해
나는 19금 아닌 남역이 신기하던데 그럴거면 TS 쓰는게 더 낫지 않나...?
코딩노예48
조금 느낌이 다르지. 온전히 남자인채로 존나 이쁜 여성으로서의 꿀을 빨고 싶은 꿀빠니즘이 극단화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나쁘다는건 아님 ㅇㅇ
내가 소설을 쫌 많이 읽어서 그런가 하여튼 19금 남역은 남역만의 특징이 있는데 19금이 아닌 남역은 TS나 그냥 알파메일 남주물의 하위호환처럼 느껴지거든 약간 특징 자체가 없는 느낌? 설정상의 매력이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네가 말한대로 남자인채로 꿀빠니즘 하는 작품을 안본 건 아닌데 되게 주인공에게서 남성미가 안느껴저서 불쾌하더라 취향차이긴 한데 나는 그런 설정이 이해가 잘 안된단거지
절망편 : 커뮤물에서는 고증한다고 커뮤 따라하면 순식간에 무겁게됨
너무 많이 웹소설을 봐서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남->여로 TS되고 바로 주인공이 움직일때 그때마다 벽이나 모서리에 몸을 부딪히고 미세조정을 못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가가 있었음 이유가 팔다리 길이도 다르고 무게중심이 훨씬 아래에 있으니 남자 몸 움직이는 감각으로 여자몸을 움직이면 움직이다 정지하는 타이밍이 다를거라고 그게 좋았음
그 소설 본 기억 있는데 괜찮은 표현방식이라고 생각했음.
베스트 간김에 볼만한거 한두개 추천좀
난 남역 겁쟁이들의bl물 이라고 생각함 여자들이 다 스킨 디집어쓴 남캐들 같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