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틱틱대는 말투라 약간 입험한 찐친 느낌인데
멘탈 나간 신데렐라 찾아와서 연속 플러팅 박고 이야기 다시 쓰자고 할땐 ㅈㄴ 감동적임
그리고 엘리베이터 박살나서 떨어지기 전에도 기다릴게! 아니 내가 찾으러갈게!! 하면서 떨어짐
덕분에 스토리보면서 케케라 빙의하는줄 알았어
평소엔 틱틱대는 말투라 약간 입험한 찐친 느낌인데
멘탈 나간 신데렐라 찾아와서 연속 플러팅 박고 이야기 다시 쓰자고 할땐 ㅈㄴ 감동적임
그리고 엘리베이터 박살나서 떨어지기 전에도 기다릴게! 아니 내가 찾으러갈게!! 하면서 떨어짐
덕분에 스토리보면서 케케라 빙의하는줄 알았어
솔직히 메인스토리랑 같이 보면 이번 주년 이벤트 주인공은 그레이브
이거보고 31지부터 다시보면 모든 의미가 이어지면서 뽕이 터진다
솔직히 메인스토리랑 같이 보면 이번 주년 이벤트 주인공은 그레이브
신데렐라가 좌절하고 무너져있는데 그걸 말로 일으켜세움 ㄹㅇ 그 부분에서 뽕이 폭발함
이거보고 31지부터 다시보면 모든 의미가 이어지면서 뽕이 터진다
기억도 많이 날아가고 목소리도 바뀌었어도 결국 찾아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