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워존이라는 미국의 군사 전문 언론이며 j20에 관한 가장 최신 ㄱ사임.
출처의 원문을 대충 요약하면 신형 ws-15를 테스트 하는 장면으로 보이고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추력 편향 노즐을 포기한듯 보이고, 목표인 4000파운드를 달성했을진 모르겠으나 완성 되었다면 골치 아픈 정도는 될거 같다임.
그리고 동시에 지적하는건 레드팀 특유의 내구성과 신뢰도 문제를 언급함.
자신들이 운영하는 엔진보다 운용 시간이 짧아서 잦은 오버홀을 해야 한다면 실제 운용시에는 에로사항이 꽃필 거라는거임.
대만은 j20대비 방공망을 갖춰야 하지만 더 위협적인건 미사일 등등이라는 거임.
j20이 이럴진데 j35라고 뭐가 더 거창하고 그럴거 같진 않다는게 개인적인 중론임.
아직은 짭35라 불러도 손색은 없어 보임.
f15 이상 f35 미만일거같은데 이정도만 해도 우리나라한테 극심한 위협임
우리 푸삼오 보유국…
대가릿수가 넘사벽으로 차이나잖어 계속 뽑는중인데
아랫댓글 참조
f35면 짭수준만 되도 위협맞는데?
레이더랑 엔진은 짭도 안됨
우리가 저거보다 나은 스텔스기를 국내생산배치 하기 전에는 그냥 심각한 위협이에요
푸삼오가 설마 대북한 병기라 보는건 아니지?
미국입장에서 골치 아픈거지 우리 입장에선 헬임
헬은 아니고 나이트 메어에서 조금 모자랄듯
양산해서 운영하다보면 지속적인 개량이 이뤄질 테고 그럼 기술력은 점점 늘어날테니 골치 아픈 정도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지.
현재는… 그리고 엔진 하나 만드는데 30년을 쏟아도 목표치 근접을 못하고 있어서…
어쨌든 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귀찮아지지 않을까? 게다가 엔진 개발은 어느 나라든 어려운 거니 중국이 못한다고 보긴 어렵지. 그럼에도 꾸준히 꼴박하고 있으니 목표치에 도달하는 건 10년 뒤 건 20년 뒤 건 시간의 문제라고 봐.
그렇게 따지면 10년 20년 뒤엔 울나라도 스텔스기 자체 생산 가능한 나라가 될지도 모르는데?
무시하진 말자는 거지. 아무리 우수워 보여도 적은 언제나 경계하고 있는게 좋아.
아까부터 말하려 했는데 논조에 벗어나잖아. 현재는 이라고? 제아무리 뭐라 해고 정보를 숨겨도 외부의 시선에선 아직은 인데? 10년 20년후가 무슨 소용인지…
문제는 머릿수지...설령 성능이 목표치에 도달을 못해도 저쪽은 레드팀 특유의 동원력으로 찍어낼꺼잖아
항상 머릿수를 이야기 하는데 어느 군사적 병기도 한 번에 운영 가능한 숫자는 정해져있고 그 전체 병력을 일거 투사하면 빈 공간은 어쩌려고? 아니 기본의 기본을 모르니 헛웃음만 나온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