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클럽 나도 안 가봄 ㅋ n
한국에서 3번 해외에서 2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내가 놀만한 장소가 못된다는 것만 재확인하고 옴 ㅋㅋㅋㅋ
이런 클럽이라면 가보긴했음...
닥ㅅ쳐
가봤자 마1약하고 원나잇 하는곳인데. 굳이?
안? 안?? 안??? 진짜????
갈 이유도 없고 갈 돈도 없고 게임 이벤트 해야해
헬스클럽은 많이 가봤지만요
안? 안?? 안??? 진짜????
이웃집어르신
닥ㅅ쳐
사실 가봤자 입구벤이라 못가는게 맞긴해
안 맞아. 갔는데 거절당한적이 없으니깐. 가본적있냐고? 안가는데 왜 가봐.
닭치라고했따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던데...
한국에서 3번 해외에서 2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내가 놀만한 장소가 못된다는 것만 재확인하고 옴 ㅋㅋㅋㅋ
들어가게 해주네?? 인싸뇨속
헬스클럽은 많이 가봤지만요
갈 이유도 없고 갈 돈도 없고 게임 이벤트 해야해
해외에서 딱 한번 가본적 있음 거기서도 자리에서 찐따처럼 사람 구경 하면서 술만 마시다 나옴 그 이후로 가본적 없음
뭐야 저런 클럽 처음봐요
내 경험으론 그냥 시끄럽고 지하라 답답하고 어두운데 조명 때문에 또 눈아프고 술비싸고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말걸고 사람많아서 갑갑하고 화장실 더럽고 그래서 걍 중간에 먼저 ㅌㅌ했암
가봤자 마1약하고 원나잇 하는곳인데. 굳이?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은 갱스터 조직이 아니에요
윈나잇란게 현실 존재함 책에서 나오는 그거 책만에 내용있지
아니 무슨 클럽에 간거에요 ㅋㅋㅋ
아...네
갱스터 조직이 운영하지 ㅁㅇ이 대체 어떻게 클럽에서부터 돌게됐을까?
하지만 갱단들이 많은 사업이고 심심하면 마1약관련으로 기사나오는 곳임.
원나잇 하는거야 뭐 본인들 맘이니까 상관안하는데 굳이 그런사람들하고 가까이 지내긴 싫어서.
너 대체 어딜 간거야 ㅁㅊㄴ아 ㅋㅋㅋㅋ
버닝썬: 그치그치
근데 어쨌든 클럽 관심없는사람의 평균인식 이정도아님?
편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ㅎ 편견이 아니라면 침소봉대의 오류겠고요. "루리웹? 체지방 30 넘는 것들끼리 모여서 동물 성기 이야기랑 아동성애에만 관심 가지고 그런 이야기만 하는 곳이라 안 감." 이라고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지요.
근데 팩트 맞는데 클럽 ㅁㅇ천국인데
자주 방문해서 직접 보신 거겠죠? 천국이라고까지 하실 정도면... 클럽 가실 때마다 과반수 이상이 약을 꺼내서 당당히 흡입하는 그런 곳인 걸 두 눈으로 직접 보신 게 맞을 거예요, 그쵸? 그렇지 않으면 그냥 선생님의 과대망상을 팩트라고 적어두신 게 되잖아요 ㅎㅎ
미국에서 교육받을때도 당연하다고 했고 청소대행업체 근무할때 당연하게 보던건데 과대망상이라고 하면 언론에서 자극적이게 포장하는건 있어도 팩트는 한국경찰에서 클럽안에 ㅁㅇ범죄 단속 강화한다는 내부 문건아닌가?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police.go.kr/component/file/ND_fileDownload.do%3Fq_fileSn%3D157673%26q_fileId%3D6b5031a9-b1f5-4531-b5a3-512ff7f23c8b&ved=2ahUKEwiY-pTnjMyJAxWOqVYBHejuNmMQFnoECBUQAQ&usg=AOvVaw00If7W6ve1oURhYKIE0gum
아니 뭐 정부기관 불신까지 한다면 알아서 하시고요. ㅁㅇ과의 전쟁까지 선언한 미국도 클럽내 ㅁㅇ범죄 때문에 골때려 하는데 너가 믿기싫으면 그렇게 살아
진짜 엄청 예전에 강남에 지인들 만나러 몇 번 갔었는데 호텔이랑 클럽이랑 같이 있던 곳이었나… 정신없기만 했다
https://youtu.be/TomMKS2XAko?feature=shared 여기네 ㅋㅋㅋ 엘루이 ㅋㅋ
저 사진 다 연출이라며
ㅇㅇ 애초에 동의 없이 올릴 수가 없어러
저거 ai임
시끄러워서 가기 싫음
사진들이 살짝 ai느낌나는데 기분탓인가?
이런 클럽이라면 가보긴했음...
나친적 OP이네 ㅋㅋ
설마 도수체조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클럽 참 뭔가 뭔가 저기는 클럽 중에서도 그런곳인가.....뭔가 뭔가하군.......
충성클럽
구락부
직접 가보면 의외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긴 함 그냥 춤만 추는 사람들이랑 술마시는 커플들 등등
목소리 작아서 씨끄러운곳을 안좋아하는
저런 클럽은 안가봤고, 예전에 해외에서 많이 가보긴 했... 원나잇도 꽤 했는데 이젠 옛날 얘기네.ㅋ
사람많고 시끄럽고 경험삼아 한번 가기는 했는데 다음부터는 안감 저것도 성향이 맞아야되
나 클럽 입장 팽 당해본 적 있음ㅋㅋ 입구에서 슥 보더니 양주 시킬거에요? 해서 시켜야 해요? 안 시킬거면 못 들어가요 하더라ㅋㅋㅋ
딱 한번 가봤는데 나도 역시 내성향과 맞지않는 곳이라여김ㅋㅋㅋ
일본가면 한번 가볼까
한번가봄 별거없었고 되게 시끄러웟음 같이간형이 나버리고 간 이후 한번도안가봄
클럽은 아니고 나이트 혼자서 한 번 가봤는데 자리에 착석하니까 웨이터가 와가지고 내 자리에 막내라고 표시된 펫말을 부착함 난 20대인데 50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더라
그거 가만히있음 다해주않음?
먼가 재미있었을듯 ㅋㅋ
부담스러워서 한 시간 있다가 도망감
ㅋㅋ
사실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은 클럽 중에서도 최상위 1퍼 클럽에서나 볼 수 있고 보통은...
06년도에 휴가나와서 그 유명하다는 강남 엔비 함 가본적있었음 졸라 시끄럽고 춤추는 사람들은 다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막 부비부비 하고 난리였음 나는 그냥 무슨 동물의 왕국 다큐 보듯이 보다가 맥주 2병 마시고 나왔음 솔직히 무리였다...
이젠 못가
술 땡기면 바나 펍을 가지 클럽은 좀...
살면서 딱 1번 가보고 느끼고 나옴
가봤자 시끄럽고, 술맛도 없고, 어둡고, 발 디딜 틈도 없고 굳이?
국내랑 해외 클럽 몇번 다녀보니까. 솔직히 무슨 재미인지 전혀 모르겠음. 술값만 비싸더라 야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랑 놀아도 초면이라서 재미도 없고 설렘도 없고
한창 테크토닉 유행할때 홍대클럽은 가봤었음. 학교선배가 거기 md? 그런거 알바하고 있어서 놀러오라고. 취향이 안맞았음. 일단 너무 담배연기 자욱하고 공기가 안좋아. 그리고 나이트가 더 재미있었음.
끌려가봤는데 넘 시끄러워서 싫었엉
안가는 사람 가봐야 사이드에서 둠칫둠칫 놀다가 맥주 마시고 나가더라.
옛날엔 그냥 취향 안 맞는 놀이터라 생각했는데... 버닝썬 이후로는 아편굴이라는 인식만 남음.
한국은 안가고 해외는 가봤는데 너무 시끄러웠어.. 물담배 해보라고 놔두고 갔는데 무서워서 손 못대고 있다가 나왔던 기억이..
분위기 타면 한두번은 재밌기도 한데 거길 안가면 뭐 인생의 낙이 없고 그런 정도는 아님.
너무 피곤해 저기가면 기빨려
스무살 초에 형들 따라 간적 있는데 존나 시끄럽고 그래서 그 뒤론 걍 안감..
한 번 가보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랑 소리랑 냄새 때문에 속 울렁거려서 바로 나옴
클럽 딱 한번가봤는데 싸우는뚱돼지 두놈나와서 스테이지에 알바만 있어서 노잼이라 구경만함
시끄럽고 사람많은델 싫어해서 갈일이 없어
가보긴 했는데 저런 클럽은 안가봄 그냥 술 먹고 춤 추다가 서로 꼬시는 정도가 다 였는데 저렇게 깨벗는 곳이 있었단 말이야???
그냥 AI 아닐까
블루클럽, 충성클럽, 돈까스클럽은 가봄
??? : 춤만 추러 가는 거에요
가도 저런데는 없던데 실존하긴한가 싶음
그냥 이렇게 알면되. 구약 성서. 이슬람 쿠란에 나왔던 멸망된 도시들로 고유명사가 된 소돔과 고모라가 저기라고 생각하면된다. 전부 약중독에 어떻하던 그짓(관계)한번 하려고 안달난 동물의 왕국. 멸망당하기 아주 딱 좋은곳이지.
나이트는 친구가 함 가재서 가봤는데 재밌었음 여자 만나고 그런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공연하는거 보는데 졸잼 이더라
난 너무 일찍 태어났나.. 틀딱이라서 저런거 없을 적의 유흥문화만 즐겼지 끽해야 금/토 나이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