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과연 설탕중독 백종원 따위는 감히 비교조차 되지 않는 황교익 센세 n
일본까지 잘 아는 일본도 다 모르는
떼깔부터 소고긴데
교이꾸가 운이 좋은 사람은 맞음 기자시절 이쪽저쪽 싸돌아다니며 먹부림 부린거 썰좀 풀었더니 그게 마침 먹방시류에 잘 맞아떨어져서 한자리 꿰어 찼으니 정말 천운이 따랐던 사람인건 맞지 근데 안분지족이라는걸 몰라서 하나의 먹부림러로 남았으면 근근히 얼굴은 비추며 살았겠는데 자기가 잘나서 잘되는줄 알고 전문가 영역 침범하다 보니 스스로 얻어맞은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