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는 뭐 이런 정신분열적인 새끼들이 주인공이야. 하고 욕했는데.
다 보고 곰곰이 씹어보니 명저는 맞는듯.
히스클리프가 내가 네 마음을 찢은 게 아니야. 네 마음을 네가 찢은거야. 그러면서 내 마음도 찢은거야.
라는 대사랑.
캐시 첫 등장 후에 유령한테 돌아오라고 절규했다는 걸 떠올리면.
애미디진 개2새끼긴한데 매력은 있음.
그리고 림버스 컴퍼니가 재해석 존나 잘했다.
볼 때는 뭐 이런 정신분열적인 새끼들이 주인공이야. 하고 욕했는데.
다 보고 곰곰이 씹어보니 명저는 맞는듯.
히스클리프가 내가 네 마음을 찢은 게 아니야. 네 마음을 네가 찢은거야. 그러면서 내 마음도 찢은거야.
라는 대사랑.
캐시 첫 등장 후에 유령한테 돌아오라고 절규했다는 걸 떠올리면.
애미디진 개2새끼긴한데 매력은 있음.
그리고 림버스 컴퍼니가 재해석 존나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