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 안 맞는 사장 아래에서 종신고용 당하는 거라 생각하면 고역일 것도 같고 ㅋㅋㅋㅋㅋㅋ
실제 저정도의 노예면 옛날엔 신분만 노예인 능력자로 엄청 고가로 취급되었지
빨리 양인만들어서 결혼하라고! 어차피 결혼도 계약이라고!
이제 저 남자가 기어이 저 돈을 모아서 자유를 구매, 여자가 "나를 그렇게 떠나고 싶였냐" 울먹거리니까 남자가 "노예가 아닌 남자 대 여자로 같이 하고 싶다" 말해주는거죠 이히히
내가 자네를 3천 포르시에 사겠소
ㅇㅇ 저 정도 노예면 막시무스가 노예로 잇는격임
미식이다
나랑 안 맞는 사장 아래에서 종신고용 당하는 거라 생각하면 고역일 것도 같고 ㅋㅋㅋㅋㅋㅋ
이제 '흐...흥! 자유민과 혼인한 노예는 자유민이 될수있는거 몰라?' 하면서 노콘으로 주인쟝이 덮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착각물인거지 유능한 노예에게 일 맡겨서 성과보는 잘맞는 사장인데ㅋㅋㅋㅋ
미식이다
빨리 양인만들어서 결혼하라고! 어차피 결혼도 계약이라고!
내가 자네를 3천 포르시에 사겠소
실제 저정도의 노예면 옛날엔 신분만 노예인 능력자로 엄청 고가로 취급되었지
어비스컬트
ㅇㅇ 저 정도 노예면 막시무스가 노예로 잇는격임
노예라고 해도 지금 라노벨에 나오는 것처럼 인간 취급도 못받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사용인같은 취급이었던데 여자 노예랑 여주인이랑 쇼핑도 같이 가고 그런
노예도 급이 나누어져 있었으니까. 막일 노예부터 가정교사급까지
뭐 대충 노예 노비 어감이 좀 달라서 글치 취급 자체는 비슷했다는 것 사람 사는 곳이 거기서 다 거기라 노예도 생각보다는 대우받고 살았긴 함 물론 노비처럼 최소한의 법적보호는 받았느냐는 글쎄...
라노벨나오는 노예는 거의 중세시대 농노 같은 느낌 일만하게 딱 그정도만 먹이고 재우고 일시키고 고대나 고전시대 같은경우 말한데로 고용인 사용인 다만 신분으로 묶인
저 정도 스펙이면 말만 노예지 측근이잖아... 실재로 로마 말기에는 저런식으로 자유 노예된 후에도 고용인으로 계속 일하는 경우도 있었다고함.
낮져밤이 파트는 어디갔죠?? 당장 그려와
....1948년?
이제 저 남자가 기어이 저 돈을 모아서 자유를 구매, 여자가 "나를 그렇게 떠나고 싶였냐" 울먹거리니까 남자가 "노예가 아닌 남자 대 여자로 같이 하고 싶다" 말해주는거죠 이히히
나이 40이 넘어서?
와 남 그려와주세요 아니 그려와 아니 군만두좋아하세요?
캬 맛잘알
캬 꼴잘알
???: 저기개쩌는 마담이 3000이나주고 저를샀습니다 저리꺼지십시요 전주인님
300주고 자유인 되니까 여자가 결혼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빨리 순애겁탈야스 하라고!!!
아브라함 링컨: 이 ㅈㄹ을 끝내러 왔다.
링컨, 그는 신인가?
저래 완결났어도 결혼하는 미래 뿐이지
맛있다....!
그나저나 저 남캐 얼굴 아무리 봐도 예전에 킹오파에 그... 그... 누구더라 저런 콧수염 달린 보스가 있었는데 걔 떠올라요
루칼?
아뇨 루갈 말고 딱 저런 올백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이 있었는데
2000보스 제로?
클론 제로
이런 착각물은 마시써 ㅋㅋ
뭐야 쎾쓰 언제해 서른극태노예쥬지에 시오후키하면서 애걸복걸 굴복하는 금발꼬맹이 어디갔어
순애네 순애
엘리트에 무술도 훌륭하고 좋은 남편감인데 그 남편이 착각 중이네ㅋㅋㅋㅋ
보이지 않는 노예제도가 있는 현대에.. 차라리 종신노예가 될 수 있다면.. 부잣집 노예의 삶이 지금 나보다 나을 듯..
노비하더라도 대감집 노비
그림체 이쁜데 왜 쩡이 아닌거지!
1948년은 ... 뭘 기준으로 나온걸까?
복식은 로마인거 같은데 걍 그런 설정인듯
대충 그시기에 있는건 세계 인권선언문 정도가 있긴한데
1948년??? 뭐여 내가 역사를 잘못배웠나?
착각순애!
아니 ㅅㅂ 그냥 덮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