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는 거 걸리면 엄청 혼나니까, 친구 두 명이랑 학교 뒤쪽으로 빠져서 대충 사람들 안 다닐만한 곳으로 갔다고 함.
그런데 그 장소에서 생각지도 못한 걸 마주했는데...
목 매달고 죽은 대학생정도 나이로 보이는 남자 시체가 있었다고 함.
담배 피우는 거 걸리면 엄청 혼나니까, 친구 두 명이랑 학교 뒤쪽으로 빠져서 대충 사람들 안 다닐만한 곳으로 갔다고 함.
그런데 그 장소에서 생각지도 못한 걸 마주했는데...
목 매달고 죽은 대학생정도 나이로 보이는 남자 시체가 있었다고 함.
선생님들이 이미 그런 곳 다 꿰차고 있는 거 아니야?
트라우마 엄청 왔을듯... 지금은 괜찮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