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스토리에서 이어짐.
4주년 스토리에서
하쿠오로는 떠나고
로플 세계에 남은 쿠온, 히미카, 아리에들 있는 마을에 니웨가 쳐들어 와서 깽판치고
그런 니웨의 밑에 미코토(본편 분해당하기 직전에 분리되서 넘어옴)가 사로잡혀서 미코토가 가진 통괄자라서의 능력(데코이들을 따르게 하는) 이용하려는 걸 깨달은
히미카 일행과
디코토마, 에루루(투스쿨 언니)는 니웨한테서 미코토를 구출하려는 작전을 세우고 그렇게....
안좋게 헤어졌던 모녀는 다시 재회를 이루었고 행복하게 끝.
(+ 히미카는 자신의 엄마인 미코토가 해체 되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하쿠오로 4주년 때 안넘어가고 남아있는 채로 5주년 시작했으면 재앙 시즌 2찍을 뻔했다.
어 뭐야 미코토한테도 그런 능력이 있었네. 구인류가 아닌데도 가지고 있구나 저 투스쿨의 언니인 에루루는 어떤 성격이고 디코토마와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음?
흑 위철하고 계약 맺어서 지내다 보니 맛은 갔지만 근본적으론 선인 디코토마하고 반응은 별 반응없었음, 둘이 만났을때는 서로 잘 몰랐고 디코토마는 그때 어렸으니깐
이번에 밝혀진 설정으론 미코토는 무츠미랑 똑같이 만들었는데 무츠미는 능력이 발현한 성공작 미코토는 발현 못해서 실패작 취급 받고 미즈시마한테 넘겨진 건데 그 능력이 로플 세계와서 켜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