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주의 완성도와 흥행보장된 미래가 한순간에 박살난게 아쉬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솔직히 최애의 아이 연극편은 그냥 액터주 나찰녀편이었음
읽는 내내 이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음
애당초 남의 만화 망치려고 작정했다가 욕 쳐먹은 아카새끼를 생각하면 어 혹시? 가 따라올 수 밖에 없었고
액터주의 완성도와 흥행보장된 미래가 한순간에 박살난게 아쉬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솔직히 최애의 아이 연극편은 그냥 액터주 나찰녀편이었음
읽는 내내 이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음
애당초 남의 만화 망치려고 작정했다가 욕 쳐먹은 아카새끼를 생각하면 어 혹시? 가 따라올 수 밖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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