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주인공에게 큰 사랑을 품는 주연 로봇동성 히로인엔딩에 둘이 손깍지 끼는 씬이 나옴2화에서 심문당함cv.미야모토 유메인 친구가 있음 n
어떠케 오바리 감독작 미만잡으로 스토리를 조지니 건담아...
완성도가 해병기열호모 로봇이 이겨버닌게 코메디
놀라운 사실 뱅브레이번 쪽은 엔딩이 매우 깔끔하다는 점이다 솔직히 그건 게이라기보다는 남자들 간의 동경이랑 믿음 이런 게 맞는데 죄다 연출을 게이로 해놨어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게이를 받아들인 주인공이 진정한 용사로 거듭나서 물리법칙을 무시하면서 뻔뻔하게 선빵 갈기는 장면은 참을 수가 없거든요
그치만 배신..
그치만 케찹
그치만 배신..
그치만 케찹
어떠케 오바리 감독작 미만잡으로 스토리를 조지니 건담아...
잘나가고 있던 대흥작을 한순간에 ㅈ망작으로 만드는 마법 ㄷㄷㄷ
수마: 이상하게 스케일 커진게 눈에 밟힘 뱅브: 스케일 커지던 말던 드립이 빵빵 터져서 신경이 안쓰임 요약하면 뽕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이 갈린거지
마지막화만 잘뽑았어도
그치만 기합
완성도가 해병기열호모 로봇이 이겨버닌게 코메디
* 주인공은 둘 다 진짜로 해병대 소속이다.
자위대는 해병대 없지만 상관없겠지 뭐
해병대라고 독립만 안된거지 육자대 수륙기동단이라고 임무 자체는 해병대와 같음
"그것은 틀림없는 사랑이다!"
둘다 1쿨은 충격도 있고 명작
큼큼한 냄새날 듯
놀라운 사실 뱅브레이번 쪽은 엔딩이 매우 깔끔하다는 점이다 솔직히 그건 게이라기보다는 남자들 간의 동경이랑 믿음 이런 게 맞는데 죄다 연출을 게이로 해놨어 ㅋㅋㅋㅋㅋㅋ
이세계 세가사원
마지막에 게이를 받아들인 주인공이 진정한 용사로 거듭나서 물리법칙을 무시하면서 뻔뻔하게 선빵 갈기는 장면은 참을 수가 없거든요
오바리가 그런거 좋아해서
호모연출을 대장용자와 소년의 교감으로보면 완벽해짐ㅋㅋㅋㅋ
역시 보쿠노피코를 만든 게 제이데커 제작진이었던 건 운명이었어
심지어 그걸 의도적으로 하고 있음 ㅋㅋㅋㅋ ㅁㅊㄴ들
4화였나? 로봇 전투씬도 없이 남자 둘이 권투하는 씬으로 한 화를 잡아먹길래 슬슬 스토리 조지나 싶었는데 빌드업이었어 ㅋㅋㅋㅋ
브레이번은 떡밥 회수하고 결말도 좋음
프롤로그가 만든 거대한 사기
어시언 + 과격파(와 연계) // 역시 스페노이드와 쌈박질할 때 옆에서 지긋이 보다가 '아 개운해~' 할만한 걸물이셨어... (아님)
수마 1쿨은 더 나왔어야 했어...
뱅브레이번은 기합이지
근데 수성은 좀 급전개ㅜㅜ
수마는 방점을 이상한데 찍어서 그런거지 도파민은 책임져줬잖아 한잔해
중간부터 도파민도 좀 시들했음
2기 중간부턴 그것도 아닌 거같은데
그거야 당연히 유게이들은 게이물을 더 좋아하니까...
브레이번은 명작인걸
뱅브레이번 솔직히 마지막즘에 좀 많이 날림이긴한데 엔딩은 그래도 잘내서
수마 1쿨 정도 더 있고 스토리 제대로 했으면 진짜 명작 될 수 있었는데... 너무 급했어
난 브레이번 보다가 포기
수마는 2기에서 다 날려버릴 거면 1기에서 느긋하게 탱자탱자 스토리 진행하면 안 됐음. 볼 때마다 2기로 끝날 줄 몰랐던 것처럼 만든 게 빡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