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버키:친구야 그립다 n
모든 안면근육을 동원해 아 존나싫다는 감정을 표출하는 중
이 정도면 초면이 인상 조진 토니도 보고싶을 듯.
참아 내안의 트럼프
버키: 말하는 너구리랑 이상한 나무 친구가 있던때로 가고싶다
흑흑 팔콘아 흑흑
이쯤되면 진짜 지 버리고간 스티브가 원망스럽겠다ㅋㅋㅋ
모든 안면근육을 동원해 아 존나싫다는 감정을 표출하는 중
DDOG+
이 정도면 초면이 인상 조진 토니도 보고싶을 듯.
버키 - 1대 2대 캡틴의 사이드킥으로 남고싶다..
2대캡틴은 2대팔콘을 들였어
버키: 말하는 너구리랑 이상한 나무 친구가 있던때로 가고싶다
버키: 거기 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와칸다에서 땅갈고 살던때라도 좋으니 그때라도 좀
참아 내안의 트럼프
흑흑 팔콘아 흑흑
팔콘이 선녀로 보일걸
스티브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니다 이 정도면 걔도 미치고 팔짝 뛰었겠다 존나 집에 가고 싶다
(지끈지끈)
이쯤되면 진짜 지 버리고간 스티브가 원망스럽겠다ㅋㅋㅋ
스티브: 같이 가쟀는데 네가 속죄한다고 남은거자나 버키: ㅅㅂ 내가 왜 그랬지
솔직히 팔콘 윈터솔저때도 적극적으로 나서진 않았던
어벤저스 멀쩡했을 땐 말 안듣는 뺀질이는 토니가 상대해줬고 전체적으로 팀을 잡아주는 스티브가 있었는데 이젠 그 둘이 없으니 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는 진짜 억울하긴 하겠다 생각해보면 그저 세뇌당한 미국인인데 환자일 뿐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너구리한테 팔도 뺏기고 새로 장만했더니...
진짜 표정에서 ㅈㄴ 싫다는게 보여서 개웃김 저 사람도 잘생긴배우인데 안면을 엄청 구기니까 팍 늙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싫으면 눈이 대체 어떻게 저렇게까지 되냐ㅋㅋ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