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나라에서 발전하기 위해서 사회가 그렇게 개인을 몰아온 게 한국이지. 가령 수학교육을 보면, 미국의 경우 미분을 할 수 있는가? 라는 목표를 달성하면 OK임. 그런데 한국은 그걸 모두가 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는 변별을 해야 한다며 더 어렵고 이상한 문제를 내기 시작하지. 그 결과 고등학생의 반이상이 수포자가 되었음. 그래도 개인이 ㅈ빠지게 살아야 사회는 인적자원 써먹기 좋아지니까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지.
글쓴이는 인생은 절대평가이길 원하는데 상대평가라고 믿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음. 다만 그렇게 열심히 산 결과 이미 국민적인 번아웃이 시작되서 결혼도 출산도 할 기력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이번 세기 안에 인구 반토막 날텐데 이제 지속가능한 가치관도 아니라는 게 증명된 거지.
그럼 대충 살던가~
내 나름대로 대충 살아가는데
이런 성향 저런 성향이 있지만 사람의 기본은 남들보다. 니까
1등보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군가보다는 이라는 전제를 깔면 너도 말은 그렇게하지만 거기서 못벗어난거기는 함
주변에 훈수두는 사람이 있나봐
그냥 평범하게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걍 3개 전부다 해당사항이 안되는게 거시기하지.
못사는 나라에서 발전하기 위해서 사회가 그렇게 개인을 몰아온 게 한국이지. 가령 수학교육을 보면, 미국의 경우 미분을 할 수 있는가? 라는 목표를 달성하면 OK임. 그런데 한국은 그걸 모두가 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는 변별을 해야 한다며 더 어렵고 이상한 문제를 내기 시작하지. 그 결과 고등학생의 반이상이 수포자가 되었음. 그래도 개인이 ㅈ빠지게 살아야 사회는 인적자원 써먹기 좋아지니까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지. 글쓴이는 인생은 절대평가이길 원하는데 상대평가라고 믿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음. 다만 그렇게 열심히 산 결과 이미 국민적인 번아웃이 시작되서 결혼도 출산도 할 기력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이번 세기 안에 인구 반토막 날텐데 이제 지속가능한 가치관도 아니라는 게 증명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