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르가섬 던전에서 해매다 왔는데, 왤캐 빡세;
지금 무녀 만나고 2번째 휴식장소까지 왔는데, 2번째 휴계소까지 넘 멀고 마나 다 닳아서 마지막 한 10분은 그냥 달렸어.
노말이고, 소탕 다 하고 마을 사람들 퀘도 다 하고 왔는데도 이러네;
지금 주인공 38레벨인데, 다른사람들이 클리어한 레벨을 보면 한 45?쯤에 50대도 둘 있더만.
노가다는 걍 지난던전들 가서 잡으면 될건 같은데, 페르소나5 처럼 하루에 돌파하는건 불가능한 구조인게 맞지?
마나회복이 페르소나보다 더 나오는건 같은데... 파티원들 다양한 직업 하지말고 완전 전문화를 시켜야 되나?
초반에도 개잡는 퀘스트 안하고 넘어갔다가 2번째 마을 초반에 개 똥꼬쇼 했었는데, 3번 마을에서 잠깐 잘 풀리다가, 섬에 오니 갑자기 너무 빡세다;
페르소나보다 턴수도 적어서 커뮤 돌리는 것도 허덕허덕한데, 던전의 세이브 포인트 찾는 것도 참 목마른 겜이야 ㄷㄷ
노말기준 다 하루컷 가능햇음
마나 딸려서 그게 가능해? 내가 공부가 부족한건가..
1. 어차피 후반가면 마법사 2차 회복 패시브 등등 남으니 마나템등 적극적으로 씀 2. 몹중 강적류 잡을 시간에 걍 보스 엠피 다써서 잡고 남은 걸로 일반몹 1턴킬하는게 더 이득임
특히 해골류 나오는 던전은 몽크 범위기로 경험치 팍 땡기기 좋음
마나 있을 때 달려서 길 뚫고 보스부터? 3번 마을에 마나 빨아먹는 거인류 2종 부터 약점을 찌르더라도 너무 피돼지인 애들이 많던데, 이런넘들은 건너 뛰는겨? 첫 마을에서 똥꼬쇼 할 때 마나회복템을 왕창 써서 한 것이 스노우볼 구르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해골던전 나오면 각 한 번 보긴 해야겠네
서브 던전중 묘지같은거 일부러 구린날 한번가면 랩 쭉 밀림. 그 피돼지들 경험치대비 엠손실이 너무커서 손해임 그걸로 랩업하고 엠피덜써서잡기<<<<<<랩낮고 엠피 넉넉하게 쓰기라
노가다하기싫어도 경험치쌓일정도로 동선이 그냥 존나김
긴 만큼 애들 마나통이; 던전마다 다 잡고 왔는데도 레벨이 항상 부족해. 초반엔 겁나 시원하다가 던전 막판일수록 똥꼬쇼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