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큰 아버지님 댁감
점심먹고 사촌 누나 방에서 뒹굴 뒹굴 중이었는데
책상 밑에 뭔가 보임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책이었던거임!!!
우효 하고 읽었는데
생전 처음보는 내용임
알폰스가 멀쩡한 몸으로 돌아다니는 만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 뭐지 얘 왜 몸 있음?
하고 읽음
아니 그런데 시벌!!!! 물고 빨고 ㅗㅜㅑ
이거 말하면 나도 ↗될것같고 누나도 ↗될것같아서
내 맘속에 묻어둠
명절이라 큰 아버지님 댁감
점심먹고 사촌 누나 방에서 뒹굴 뒹굴 중이었는데
책상 밑에 뭔가 보임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책이었던거임!!!
우효 하고 읽었는데
생전 처음보는 내용임
알폰스가 멀쩡한 몸으로 돌아다니는 만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 뭐지 얘 왜 몸 있음?
하고 읽음
아니 그런데 시벌!!!! 물고 빨고 ㅗㅜㅑ
이거 말하면 나도 ↗될것같고 누나도 ↗될것같아서
내 맘속에 묻어둠
그렇게 게이가 되었다고한다
그때부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