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뛰어올라 함선을 물어뜯은건 아닌데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초기대응을 하긴 했다.안그래도 근본이 바바리안 종족이라 그거 자제할려고 명예,정신(칼라)중요시하는놈들이 종족하나를 멸종시켰으니 트라우마 박힐만 하지만..
첫번째는 처음부터 거신이용해서 중재하려는게 아니라 칼라스 종족전쟁 막으려고 프로토스인(기사단은 아니였던걸로 기억) 일부 파견했다가 위에 적은대로 휴전하고 협력해서 프로토스 몰아내려고 하는데 구출하려고 거신보냈다가 생각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혀서 자책하고 봉인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