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적은 없지만 동생이랑 얘기하면서 뭐가 오를 거 같다 내려갈 거 같다하면 귀신같이 틀림아무리 고민해서 골라도 맞은 적이 없음오죽하면 동생이 조기경보기 취급함 관심 생기면 무조건 자기한테 먼저 연락달라고 그 순간에 자긴 뺄 거라고 이 십색깈ㅋㅋㅋㅋㅋ n
우리한테도 말해줘
.......그럼 그 종목 숏을 치면 되겠는데. 미국이었나? 모 투자자가 하도 헛발질을 차서 아내한테 "내가 투자하는 건 다 틀려!"했더니 아내가 "그럼 투자하고 싶은 마음의 반대로 투자하면 되겠네."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떼돈을 벌었다는 썰이....
오 갑자기 주식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