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여대가 붙잖아.
즉, 뭔가 있어보이고, 뭔가 그럴싸하다는거지
일반적인 대학교보다는 뭔가 있어보이잖아.
근데
동덕여대에서 동덕대로 바뀌면 흔하잖아. 뭔가 특별한 느낌도 없어지잖아. 평범하잖아.
여대라는 닉네임? 타이틀?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잖아.
여대라는게 빠지니깐 흔하고 흔한, 평범하고 평범한, 그저그런 대학교 느낌 나닌깐.
뭐..
뭐 이런거 아닐까?ㅋㅋ
동덕여대
여대가 붙잖아.
즉, 뭔가 있어보이고, 뭔가 그럴싸하다는거지
일반적인 대학교보다는 뭔가 있어보이잖아.
근데
동덕여대에서 동덕대로 바뀌면 흔하잖아. 뭔가 특별한 느낌도 없어지잖아. 평범하잖아.
여대라는 닉네임? 타이틀?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잖아.
여대라는게 빠지니깐 흔하고 흔한, 평범하고 평범한, 그저그런 대학교 느낌 나닌깐.
뭐..
뭐 이런거 아닐까?ㅋㅋ
그 실제로 벽에 쳐붙인 내용중에 그런거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여대라는 말 붙자마자 페미인가 라는 생각만 떠오르는데
여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봐야지
인구수도 점점 줄어드는게 대한민국인데 여대 고수하다가는 지원자 줄고, 경쟁력떨어지고, 위상떨어지는 수순인데(재정문제는 일단 미뤄두고) 학교가 위상이있고 경쟁력이있는게 졸업하고도 두고두고 유리한데 남녀공학해서라도 어떻게든 끌어올리는게 낫다는건 전혀생각을 안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