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예전에 꺼라위키에서 촉한멸망전 내용 봤을 때는
강유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좀만 있으면 강유 온다고! 강유 왔으면 이겼다
그런 식으로 많이 서술돼있었는데
어느샌가 내용이 애초에 강유가 크게 삽질했다.
촉한 정부의 대비가 빠르다 그런게 추가되고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빨리 항복하다니 멍청한 마막유선 이런 반응들에서 꽤나 많이 바뀐걸 느낌.
예전 같았으면 강유만 왔으면 이겼을텐데 뭔 멍청한 소리냐 했을텐데
분명 내가 예전에 꺼라위키에서 촉한멸망전 내용 봤을 때는
강유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좀만 있으면 강유 온다고! 강유 왔으면 이겼다
그런 식으로 많이 서술돼있었는데
어느샌가 내용이 애초에 강유가 크게 삽질했다.
촉한 정부의 대비가 빠르다 그런게 추가되고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빨리 항복하다니 멍청한 마막유선 이런 반응들에서 꽤나 많이 바뀐걸 느낌.
예전 같았으면 강유만 왔으면 이겼을텐데 뭔 멍청한 소리냐 했을텐데
역사관련 다른 문서들보다 유독 삼국지 말기 촉한 관련 문서가 좀 그런 방향성으로 많이 바뀌었더라. 한 사람이 다 바꾼거 같기도 하고…
여름에 대비를 지시한게 진짜로 후주전에 있는 이상 개인피셜은 아니지 그런데 바뀐 내용에 이게 근거로 들어간걸 보면 사람들도 다 비슷하게 보나 보다 싶네
제갈량 사후 이야기 관심 없다고 그냥 대충 망했겠지
이런 커뮤쪽은 영향 많이 받지? 그래서 사회랑 커뮤가 인식 차 많이 생기는거기도 하고
그렇구나
제갈량 사후 이야기 관심 없다고 그냥 대충 망했겠지
아 ㅋㅋ 후반기는 어쩔수 없지
역사관련 다른 문서들보다 유독 삼국지 말기 촉한 관련 문서가 좀 그런 방향성으로 많이 바뀌었더라. 한 사람이 다 바꾼거 같기도 하고…
지금 보면 제갈량 1차 북벌도 좀 바뀌었는데 이 쪽은 몬가 수정자들 사이에서 힘싸움 중인 느낌임.
근데 또 그러다가 강유 망국신 뇌절냈잖어... 위키에서 성향색 안뛰는걸 바라는 건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
그리고 촉정부 대비가 빠르다->이것도 개인 피셜이고... 비교하는 것도 이전에 늦장대비에 비해 빠르다고 적은 거아님 설마?
여름에 대비를 지시한게 진짜로 후주전에 있는 이상 개인피셜은 아니지 그런데 바뀐 내용에 이게 근거로 들어간걸 보면 사람들도 다 비슷하게 보나 보다 싶네
사람들이 비슷하게 보는게 아니라, 수정한 애들이 속해있는 집단에서 그렇게 본다고 봐야지
그리고 그게 후주전이던 아니던 본래 명령하달한 곳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빠른 대비라고 볼수가 없음,
전에도 생각했지만 도착하지 못했으니 빠른대비가 아니라는건 나한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말임.
이미 이유부문에서도 강유가 적의 침략 대비를 포착, 조정에 표를 올렸고 유선이 무당의 말을 듣고 거부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렇게 볼수 있지, 난 기록 있어도 그냥 내 생각으로 남기는데... 왤케 당당한거지 위키 서술은
하긴 육손 한무제 손권 비교설도 당당히 적어뒀는데 중립적으로 보고 싶어도 결국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에 지나지 않지
그래도 느리지만 낙곡대전소리 아직도나오는거보면
순간 낙곡대전이 뭐지 했는데 흥세 전투였네 ㅋㅋ
엣날에 어느 촉빠가 왜곡해서낙곡대전으로퍼졌음 이젠수정됬는데 낙곡대전이라는말이 아직도나옴
지식이 늘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