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도쿠가와 막부가 아니라 도요토미 막부가 됐으려나 n n근데 말년 꼬라지 보면 침공 안해도 정권유지 힘들었을거 같기도 하고
결국 후계자는 못낳는 처지니
일단 명나라는 500년동안 이어졌겠지
나름 충신들이 남아있어서 2차 전국시대를 열거나, 아니면 내전 터졌을 듯.
지가 지 손으로 길러놓은 후계자 따잇하는데 뭐..
신분때문에 어차피 하기 힘들었고 본인도 그걸 잘알았기 때문에 무가쪽으로 안가고 조정에 들어간게 정설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