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한창 롤러코스터 타고있을때도저히 안되겠어서 걍 5천쯤에 다 털었는데그때 한 500만원어치만 더 사고... 지금까지 묵혀놨다면.......하아.............그냥 팔지말고 냅두고 보지말껄..
시즌46763677호 라고할때 살걸
옛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엔비디아 1차 엑분때 천만원 다뺏다....
내가 처음 비트코인 접했을 때 200이었다. 200원.
그런후회하다 다시사는 사람들이 또 패닉셀해서 코인부자들 싱글벙글 만들어주니까 걍 적당히 손절했으니 이득이라고 생각하자
자기위로지만, 난 그럴때마다 그때 샀으면 개같이 떡락하고 자살을 한 세계. 그걸 안사서 이렇게 패널티만 받고 살아 있게 된거고 나중의 기회를 잡게 된거라고 생각함.
그케 치면 내가 비트코인 검색해봤을땐 비트코인 만개로 피자한판 겨우 교환했다는 신문기사 떴을때임
내가 비트코인 첨볼떄가 100만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