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지역까지 오토로 다 플레이가 되서 그런 거 같음.
선발대 정보 여기저기 찾아본 나도 초반부 플레이 너무 쉬워져서 그런 생각 들긴 하더라
그리고 몇몇 사람이 고난이도 원한다는게 뭐 365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1회성 클리어 하고 소탕돌리는 식 스테이지 말하는 거겠지.
후반부 확장 연습같은 난이도 컨텐츠 당장 없으니까 더 그런 거 같음.
3~4지역까지 오토로 다 플레이가 되서 그런 거 같음.
선발대 정보 여기저기 찾아본 나도 초반부 플레이 너무 쉬워져서 그런 생각 들긴 하더라
그리고 몇몇 사람이 고난이도 원한다는게 뭐 365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1회성 클리어 하고 소탕돌리는 식 스테이지 말하는 거겠지.
후반부 확장 연습같은 난이도 컨텐츠 당장 없으니까 더 그런 거 같음.
우중이 얘도 요즘 이거저거 개선되기전 옛날 소전1이나 역붕괴나 해본 사람들은 기억하겠지만 취향이 뒤지게 어려운쪽이라 차차 또 올릴 낌새를 보일거같긴한데
역붕괴는 또 소년쪽이 디렉터라... 모르겠네 보니까 스토리 이지하게 /하드 컨텐츠 나눠서 갈 거 같음.
그게 좀 만드는쪽이 피곤해도 안전빵이긴해
요즘 겜들은 스토리는 대충 해도 뚫을 수 있게 하고 진짜 어려운 건 별도 컨텐츠로 내는 편이지
중섭은 오히려 출시하고나서 초반에 2지역인가 1지역 중간부터 오토 돌리면 터질 정도로 난이도 빡세서 초반지역은 걍 죄더 너프시켰다고 하더라 ㅇㅇ
ㅇㅇ 아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들은 1일차에 너무 쉽다고 느끼는 거 같음.
뭐 그래도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까........ 어려운건 따로 내주고 일반 지역은 쉬운게 맞다고 봄 다만 장르가 장르다 보니까 엑스컴 연상하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쉬워서 불만느끼는 부분이 있긴 하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