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방주에서 온갖 모략에 치여가며 살다가 싫어도 억지로 방주 밖으로 내몰려서 목숨걸고 싸우는게 현재의 니케인데 갑자기 백여년 잠들어있던 과거의 영웅이 니들도 나처럼 되야해! 이러면 나같아도 띠꺼울것같긴함ㅋㅋ
서로가 서로의 과거나 사정을 모르니까 당연히 겪을수있는 마찰인거고..결국 화해하기도 하고
방주에서 온갖 모략에 치여가며 살다가 싫어도 억지로 방주 밖으로 내몰려서 목숨걸고 싸우는게 현재의 니케인데 갑자기 백여년 잠들어있던 과거의 영웅이 니들도 나처럼 되야해! 이러면 나같아도 띠꺼울것같긴함ㅋㅋ
서로가 서로의 과거나 사정을 모르니까 당연히 겪을수있는 마찰인거고..결국 화해하기도 하고
방주에서 온갖 모략에 치여가며 살다가 싫어도 억지로 방주 밖으로 내몰려서 목숨걸고 싸우는게 현재의 니케인데 갑자기 백여년 잠들어있던 과거의 영웅이 니들도 나처럼 되야해! 이러면 나같아도 띠꺼울것같긴함ㅋㅋ 서로가 서로의 과거나 사정을 모르니까 당연히 겪을수있는 마찰인거고..결국 화해하기도 하고
근데 아니스도 뭔가 불행한 일 오지게 겪은거 같은데 머스탱도 알고있는거 같고
아니스도 나름의 굴곡 많은 여자긴 하니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리타 에피에 등장하는 아니스보면 ... ㅋㅋ
ㅇㅇ 저렇게까지 빌드업 하는거보면 뭐 트라우마나 대형사건 있었겠지 없으면 더 이상할듯
흠 그정둔가?
유독 신데렐라한테 짜증내고 말 막하는거 보고 트라우마 있구나 하긴했는데 너무 심했음 근데 본문에도 말했지만 이벤트 스토리 보고저거 본게 큰듯 신데렐라 스토리 안본 상태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지도
근데 아니스도 뭔가 불행한 일 오지게 겪은거 같은데 머스탱도 알고있는거 같고
ㅇㅇ 저렇게까지 빌드업 하는거보면 뭐 트라우마나 대형사건 있었겠지 없으면 더 이상할듯
아니스도 나름의 굴곡 많은 여자긴 하니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리타 에피에 등장하는 아니스보면 ... ㅋㅋ
나 그래서 리타 에피 다 스킵하고 던짐
네온은 아니스랑 싸워도 그러려니 한 캐릭인데 신데렐라는 얘가 당한 억까를 아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아니스가 들이받는게 안 좋아 보이는거지
ㅇㅇ 본문에도 써놨듯이 우리가 신데렐라 스토리를 알고 봤으니 더 그런건 맞는듯
오냐오냐하니까 이제 걍 아무한테나 박고봄
각성하면 조금이라도 진중해졌음 좋겠네
나도 그정둔가 싶은데 해당 화면에 분위기 깨는 사람있으면 마냥 배제시키겠다는 느낌이라 좀 그래.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긴하니깐 개인적으로 신데렐라 스토리 너무 불쌍해서 몰입 많이한 입장에서 저거 보면 좀 그렇긴했어 34챕 다 보고나니까 아 이렇게 빌드업하는거구만 그런거였구만 하고 괜찮아졌지만
케젠
방주에서 온갖 모략에 치여가며 살다가 싫어도 억지로 방주 밖으로 내몰려서 목숨걸고 싸우는게 현재의 니케인데 갑자기 백여년 잠들어있던 과거의 영웅이 니들도 나처럼 되야해! 이러면 나같아도 띠꺼울것같긴함ㅋㅋ 서로가 서로의 과거나 사정을 모르니까 당연히 겪을수있는 마찰인거고..결국 화해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그때 받는 감정에 너무 매몰되면 안됨. 좀 짱나긴하지만 얘도 뭔가 있는것같긴했지 정도로 지휘관 빙의해야지ㅋㅋ
게다가 그 과거의 영웅이 한때 인류 대학살한 전적도 있고ㅋㅋ 일단 결과적으로 마찰된거 잘끝나고 아니스도 꽤 진지한 모습 나와서 만족스러웠음 아니스 각성하고 나중에 둘이 다시 만나면 볼만할듯
사실 신데렐라가 아니스를 이해하고 응원해준 상태지
라피도 그렇고 주역들은 무결한 캐릭터로 만들진 않을 생각인가 봄, 시나리오 라이터가 저래도 아니스 좋긴 해 나는 이성적으로가 아니라 네온이랑 찐자매처럼 노는 게 보기 좋아서 딸내미 보는 느낌이지만
아니스 성능도 그냥 조금 좋은 니케 수준이지만 그걸 지휘관 빨로 겁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온건데 그걸 인정 안해주면 띠꺼울 수 있지. 실제로 아니스 몸통 몇번 날아가고 목도 잘리고 죽은 기억도 소거하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