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라 마그다라오스 등 위에서 투닥거리던~
쿠샬다오라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던~
제노 지바랑 만나서 응애 슬레이어 하고 있던 들리는 NPC들의 보이스.
...어떻게 들리는거지??? 거리가 상당한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거 아닌가...???
예측 1. 성량이 티가랙스 뺨치는 수준이라 대포효로 온 맵에 들리게 말하고 있다.
예측 2. 고대 기술 발굴해서 아티어-무전기로 대화하고 있다.
예측 3. 근처에서 은신복장 입고 훈수질중인거다.
라이즈부터는 이런 요소가 확 줄어서 퀘스트에서 맹우 시스템으로 대려간 애들이 떠드는 것 외에는 상태이상 처음 걸렸을때나 우츠시가 정보 말하는 수준으로 변함. 그리고 우츠시는 애재자가 사냥을 나선다니 구경하러 가야지! 하면서 필드 근처에 숨어있을 양반이고...
게임적 허용이라 생각하자
라이즈때부턴 주변인물이 말한다기보단 캐릭터 본인이 말하지 않나 ? 위험기술 나올때도 아부나이 ! 이러면서 캐릭터가 말하던데
위에 두개는 인게임적으로 훈타 혼자만 보이지 설정상 다같이 간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