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포탑 전차보고
"자네들은 왜 탱크에 백화점을 차리려 하나!!!"
라며 스탈린은 신형 다포탑 전차를 보며 자본주의자들 상징인 백화점에 비유를 하며 극대노 했는데
차세대 전차들은
부포탑 이라고 해도 무방할 RCWS 포탑
다목적 유도 미사일
드론에 대항하기 위한 재머 장치
상대가 쏜 포탄, 미사일을 격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장치
기타 등등 점점 전차가 백화점화 되가는게 요즘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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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탑 전차보고
"자네들은 왜 탱크에 백화점을 차리려 하나!!!"
라며 스탈린은 신형 다포탑 전차를 보며 자본주의자들 상징인 백화점에 비유를 하며 극대노 했는데
차세대 전차들은
부포탑 이라고 해도 무방할 RCWS 포탑
다목적 유도 미사일
드론에 대항하기 위한 재머 장치
상대가 쏜 포탄, 미사일을 격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장치
기타 등등 점점 전차가 백화점화 되가는게 요즘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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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옛날에는 다포탑할라면 그만큼 차체부담이나 운용인원이 필연적으로 늘어야 되는데 지금은 그정돈 아니니까. 원래 군바리가 장비 가벼워지면 그만큼 더 짊어지고 다니는거랑 똑같은거지.
저것들은 다목적이 아니라 살겠다는 아등바등이잖아
저것들은 다목적이 아니라 살겠다는 아등바등이잖아
전차가 최초에는 넓은 평지에서 우위를 점할 목적으로 개발됐다는걸 생각하면 지금같이 전선이 입체적이고 밀폐적인 공간이 많은 상황에선 전차의 메타가 바뀔 가능성이 있음
사실 옛날에는 다포탑할라면 그만큼 차체부담이나 운용인원이 필연적으로 늘어야 되는데 지금은 그정돈 아니니까. 원래 군바리가 장비 가벼워지면 그만큼 더 짊어지고 다니는거랑 똑같은거지.
전차 조지기가 너무 쉬워져서 자기방어용으로 이것저것 달다보니 그만
보병이 뭔지랄을해도 전차를잡기 힘들때면 상대 전차만 조질수있으면 되지만 대전차화기가 발달한 현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