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리그 오픈 이전,
T1과 제우스 간의 협상 결렬, 스토브 리그 열리면 시장 평가를 볼 것, 당시 최종 제안은 '3+1에 소폭 인상'
스토브 리그 오픈 첫 날,
최소 조건 '고액 인상에 2년 완전 계약'으로 통보
티원은 '고액 인상 1+1조건 계약' 제시했고 미팅 요청, 미팅 거부 당함, 대면 실패(4시 도착), 3시 40분 쯤 타팀 계약
티원 시점에선 스토브 리그 열리는 것만 기다렸다가 미팅과 협상을 완전 거부하고 타팀 계약한 걸로 보이는 거고,
제우스 시점에선 시장 평가보다 훨씬 아래로 취급 당했다고 느끼는 거라고 봄
결론 나온거 아무것도 없으니 전부 걸러들으면 됨
올해 월즈 우승선수를 못잡음
템퍼링인진 모름 가능성도 낮다고 보긴 함 T1 탑 제우스가 젠지로 이적 근데 그와중에 불협화음이 좀 있었는지 T1 프론트에서 제우스 기록말살을 시전 관련 찌라시들이 왔다갔다 하는중
젠지가 아니라 한화임
젠지아니라 한화추정임
아 맞다 한화
제우스 계약해지 도란 티원행 이 일단 지금까지 나온 팩트임
1) T1 Zeus가 재계약 안 하고 타팀감 2) 근데 그 과정에서 T1 엿먹이고 갔다는 보도가 나옴
템퍼링은 그냥 극단적으로 나간 거고 제우스 나가고 도란 들어오는 과정에서 매끄럽지가 않다는 기사가 떠서 불타는 중
어차피 지금 나오는 말 다 찌라시에 루머라 그냥 보고 싶은 내용 보고 도파민 풀 충전한 채 대기하셈 아마 오늘 중에 양측 입장문 뜰 것 같은데 그거 보면 됨
스토브 리그 오픈 이전, T1과 제우스 간의 협상 결렬, 스토브 리그 열리면 시장 평가를 볼 것, 당시 최종 제안은 '3+1에 소폭 인상' 스토브 리그 오픈 첫 날, 최소 조건 '고액 인상에 2년 완전 계약'으로 통보 티원은 '고액 인상 1+1조건 계약' 제시했고 미팅 요청, 미팅 거부 당함, 대면 실패(4시 도착), 3시 40분 쯤 타팀 계약 티원 시점에선 스토브 리그 열리는 것만 기다렸다가 미팅과 협상을 완전 거부하고 타팀 계약한 걸로 보이는 거고, 제우스 시점에선 시장 평가보다 훨씬 아래로 취급 당했다고 느끼는 거라고 봄
아, 고액 인상에 2년 완전 계약이 아니라, 2년 완전 계약이겠다. 가격 역제시는 안 했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