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구단 책임자 다 가고있는데 입뻰은 아직도 좀 그렇다니까.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 빠그려놨어도 그거 한번 만나서 아 한화랑 계약하고 싶어요. 진짜 딱 한마디였으면 이상황 자체가 없는상황이였어.
근데 이걸 그냥 도의상문제 그냥 처들어온 T1 대표들 문제 이러고있었으니 ㅋㅋㅋㅋ
사회생활은 진짜 제대로 하고있는지 여쭤들보고 싶다 정말 ㅋㅋㅋㅋㅋ
BEST 조 마쉬 말에 따르면 에이전시가 한화 쪽에서 3시까지 데드라인을 정했다고 말함
그래서 COO가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1시 50분에 한화와 계약 완료됨
어리둥절한 조 마쉬가 한화 측에 물어보니 데드라인? 그런거 없었는데요?라고 확인 받음
막고라 열린게 현재 상황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구단 책임자 다 가고있는데 입뻰은 아직도 좀 그렇다니까.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 빠그려놨어도 그거 한번 만나서 아 한화랑 계약하고 싶어요. 진짜 딱 한마디였으면 이상황 자체가 없는상황이였어.
근데 이걸 그냥 도의상문제 그냥 처들어온 T1 대표들 문제 이러고있었으니 ㅋㅋㅋㅋ
사회생활은 진짜 제대로 하고있는지 여쭤들보고 싶다 정말 ㅋㅋㅋㅋㅋ
어차피 작년도 페이컷하면서 남은거라 떠나고 싶은 마음은 있었을듯
개인적으론 작년에 그렇게 해줬으니 크게 원망은 안하는데
가고 싶으면 갈 수 있지
다만 에이전트 이 새끼들 하는 변명은 좀 들어보고 싶음
지들 멋대로 구단이 정하지도 않은 데드라인 운운하면서 선수 팔아먹은건 선수한테도 피해준거라 납득이 안감
나도 아니 만나러 오는데, 조건 안맞아서 간다고 한마디만 하고 헤어졌으면 이러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꾸 댓글로, 에이전트 거르고 선수 직접 만나는게 무례한거라느니 아주 별 말이 많더라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구단 책임자 다 가고있는데 입뻰은 아직도 좀 그렇다니까.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 빠그려놨어도 그거 한번 만나서 아 한화랑 계약하고 싶어요. 진짜 딱 한마디였으면 이상황 자체가 없는상황이였어. 근데 이걸 그냥 도의상문제 그냥 처들어온 T1 대표들 문제 이러고있었으니 ㅋㅋㅋㅋ 사회생활은 진짜 제대로 하고있는지 여쭤들보고 싶다 정말 ㅋㅋㅋㅋㅋ
저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을줄 몰랐음
조 마쉬 말에 따르면 에이전시가 한화 쪽에서 3시까지 데드라인을 정했다고 말함 그래서 COO가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1시 50분에 한화와 계약 완료됨 어리둥절한 조 마쉬가 한화 측에 물어보니 데드라인? 그런거 없었는데요?라고 확인 받음 막고라 열린게 현재 상황
가장 궁금한거 에이전시가 먼짓을 했길래 제우스가 도장만 찍었는가.
나도 이거 처음부터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게 당연하다고???? 라고 몇몇 애들이 저러는거 보면 요즘 트렌드가 이래????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됨 비즈니스 매너 따위 씹어먹고 지 꼴리는대로 하는게 요새 트렌든가
나도 업계잘몰라서 그런가?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한거같더라
저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을줄 몰랐음
잠수 타서 찾아갔더니 얘가 새 남친이야 하는 꼴 ㅋㅋ
나도 이점이 별로였음....
나도 아니 만나러 오는데, 조건 안맞아서 간다고 한마디만 하고 헤어졌으면 이러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꾸 댓글로, 에이전트 거르고 선수 직접 만나는게 무례한거라느니 아주 별 말이 많더라
나도 업계잘몰라서 그런가?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한거같더라
협상시즌에 에이전트 불참한채 만나는건 에이전트측에서 절대하지말라고 하는 부분이긴해. 이건 모든 프로스포츠 에이전시에서 나오는 얘기야 근데 그걸거르고하는선수가있는거고. 하다못해 변호사라도 끼고 들어가라고하는데.
아니 일반적인 케이스에선 무례한 거 맞음. 근데 이번 건은 에이전시가 아무 말도 없는 비상식적인 상태였으니까 직접 만나러 가겠다 한 거지.
그런데 오고 있는 중이라 했으니 에이전트 빠르게 부르기 or 에이전트 오고 있으니 좀 더 늦은 시간에 만나자 하면 안되는건가?
보통은 아예 없는 경우고 아무래도 어린선수들이라 강하게 어필했을거야 절대 만나지말라고 나없이. 팬들입장에선 프론트는 그저돈못쓰는 ㅂㅅ이겠지만 에이전시 입장에선 내수수료줄이고 선수착취하려는 개색히거든 누구나.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구단 책임자 다 가고있는데 입뻰은 아직도 좀 그렇다니까.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 빠그려놨어도 그거 한번 만나서 아 한화랑 계약하고 싶어요. 진짜 딱 한마디였으면 이상황 자체가 없는상황이였어. 근데 이걸 그냥 도의상문제 그냥 처들어온 T1 대표들 문제 이러고있었으니 ㅋㅋㅋㅋ 사회생활은 진짜 제대로 하고있는지 여쭤들보고 싶다 정말 ㅋㅋㅋㅋㅋ
만나러가는것도 이해가 됨 10시에 만나자는데 안옴 ㅇㅋ 근데 1시40분쯤에 연락와서는 딴데 좋은 오퍼 들어오니까 거기로 갈까말까 하니까 3시까지 오셈 ????? 그러니까 만나러가는거지 아니 제안 넣을때는 다 쌩까다가 뜬금포 딴데갑니다 시전하는데 그럼 만나러라도 가야지 답을 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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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port2
얼마나 개빡쳤으면 클리너까지 돌렸냐고wwww
starport2
어제는 너이자식 바로 슼갈취급이었음ㅋㅋ
뭘 그리 감정에 호소하지 말라는지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당해도 가만히 있어라?
가장 궁금한거 에이전시가 먼짓을 했길래 제우스가 도장만 찍었는가.
A:T1은 제우스 선수가 남기를 바랐고 팀을 떠나는 것은 선수의 선택이었습니다. T1은 모두가 ZOFGK를 지키기를 원했습니다. 결국 선택은 우스 손이긴 하지
버거머거용
조 마쉬 말에 따르면 에이전시가 한화 쪽에서 3시까지 데드라인을 정했다고 말함 그래서 COO가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1시 50분에 한화와 계약 완료됨 어리둥절한 조 마쉬가 한화 측에 물어보니 데드라인? 그런거 없었는데요?라고 확인 받음 막고라 열린게 현재 상황
1시50분에 딴데 오퍼 들어왔으니까 3시까지 오퍼 다시 내놔라 이러니까 만나러 가는거긴 함
어차피 작년도 페이컷하면서 남은거라 떠나고 싶은 마음은 있었을듯 개인적으론 작년에 그렇게 해줬으니 크게 원망은 안하는데 가고 싶으면 갈 수 있지 다만 에이전트 이 새끼들 하는 변명은 좀 들어보고 싶음 지들 멋대로 구단이 정하지도 않은 데드라인 운운하면서 선수 팔아먹은건 선수한테도 피해준거라 납득이 안감
어이가 없지만 개판 싸울 기회조차 없었음...
처음이나 지금이나 FA 첫날인데 이렇게 빨리 결정할 이유가 있나? 였는데 조마쉬의 말이 다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 그 의문이 풀린 거 같긴 하네...
나도 이거 처음부터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게 당연하다고???? 라고 몇몇 애들이 저러는거 보면 요즘 트렌드가 이래????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됨 비즈니스 매너 따위 씹어먹고 지 꼴리는대로 하는게 요새 트렌든가
아니 근데 에이전시랑 계속 소통하고 있었다는 전제하에서는 선수가 안 만나줘도 할 말은 없음. 오히려 에이전시 제끼고 만나자는 게 이상한 것도 맞고. 근데 ㅅㅂ 미친 에이전시가 읽씹하고 있는 상황에선 직접 만나자고 찾아가는 게 당연하지.
뭐여 또 어제랑 분위기가 다르네 뭐 오피셜 뜬거있어?
조마쉬 AMA 뜬듯
보고옴 ㄱㅅㄱㅅ
난 다 떠나서 암만 돈에 따라가는 프로라지만 저게 기본적 예의 아닌가 했는데 프로에 그런게 어딧냐고 지랄하던 애들이 수두룩햇는데 ㅋㅋ
???: 아 아무튼 에이전시 제끼고 얼굴 맞대고 감정 호소하는게 잘못된거라고!!!!! 그럼 문전박대하고 쫓아내버린건 잘한짓인가...
mz들은 원래 그런가보지 시이발 ㅋㅋㅋ 계약할때 감정 호소 하는것도 전략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