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안보태도 우스 빼고 다 잡은 거 맞음.
근데 쟤네가 보던 도란은 국제대회 때마다 폼 ㅈ박던 도란이 자기네 슈퍼스타 빈의 라이벌 이자 역체탑의 자리에 들어간 거라서ㅇㅇ
Lck 보던 입장에서야 도란이 리그 내에서 좋은 모습도 보여줬으니까 도란에 대한 좋은 평가도 있는데
해외 입장에서는 국제대회만 보니까 우리보다 도란에 대한 평가가 훠어어어얼씬 박함
가능성 1 애초에 한화도 버림패로 쓰려고 했다. 계약날 잘 생각해보면 도란 오피셜은 존나 빨리 나왔는데 한화 오피셜은 좀 늦게 나왔지?
이게 한화로 간보고 제우스 중국에 더 비싼값 내고 팔려다가 실패해서 한화로 다시 리턴 이런 수순도 생각해볼수 있고
가능성 2. 일단 티원이랑 제우스 무슨계약조건이든 떨어뜨려놔야 나중에 더 비싸게 팔 수 있을거같아서 뒷일 생각안하고 질러버렸다.
뭐든 개줫같겠지 ㅋㅋㅋㅋㅋ
내가 첫날부터 계속 의문건게 그거임. 뭐 딴건 다 그렇다 치자고. 근데 저정도 특급 선수를 기껏 FA로 끌고와놓고선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만에 서명시키고 땡친다고? 몸값 뭐 얼마나 뻥튀기 햇는데 저짓을?
내가 이소리하니까 한화에서 뭐 존나불럿네 이소리 하더니 실제론 별차이도 없엇음. 에이전시 입장에선 진짜 병1신짓거리 한건데
에이전시는 일단 티원에서 나오게 해야 나중에 거액 계약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게 일차 목표였을 거임
중국팀 오퍼 받고 조율하기엔 작년 실패한 경험도 있으니
이번엔 티원이 대응하기전에 속전속결로 끝내고 싶었을거임 솔직히 한화랑 계약내용을 봐도 티원이 그정도도 못맞쳐줄까하면 그건아니란걸 티원팬이면 다 알거임
에이전시가 티원에 역제안 안한것도 티원이 받아주면 안되니깐 티원이랑 협상을 제대로 안한 이유도 제우스가 덜컥 티원 제안 받아들이면 안되니깐 제우스가 듣고 약간 섭섭해할 만한 선까지만 딱 협상진행하고 그 담부턴 무시한거겠지
한화랑 1+1에 선수옵션 넣은것도 한화랑 일년만 동행하고 내년에 중국에 거액받고 보낼 생각이었겠지
걍 티원이 싫었던거임 이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그래서 점점 티원 엿맥일라고 그런거 아니냐 란 쪽의로 귀결되는거임
중국에서 반응 나왔자나 티원 망가져서 기분좋다고 ㅋㅋㅋㅋ
에이전시가 티응갤러면 모든게 설명됨 ㅋ
그냥 티원이 싫었던걸수도..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행동임. 연락 애초에 다 씹었다더만 발표보면
ㅇㅇ 티원 고로시가 목적인거 같음 그런게 아니고서야 돈도 계약도 크게 다른게 아니고 얼마든지 수정도 가능할텐데 딴팀한테 보낼 이유가 없지
단독 기사 상으로만 보면 타임아웃 자체는 제우스 에이전트 측이 건거지 한화랑 상관 없음 조마쉬 피셜 에이전트가 한화가 설정한거라고 구라쳤단게 문제지
걍 티원이 싫었던거임 이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그냥 데드라인 없던거면 시간만 끌어도 제도기 몸값 어 1억 올랐다 시전 가능인데 이해가 안가네 왜 티원 오퍼 다 쌩까고 10시 계약은 노쇼때리고 일방적 통보하고 데드라인 있다고 구라까지
그냥 티원이 싫었던걸수도..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행동임. 연락 애초에 다 씹었다더만 발표보면
에이전시가 티응갤러면 모든게 설명됨 ㅋ
그래서 점점 티원 엿맥일라고 그런거 아니냐 란 쪽의로 귀결되는거임
단독 기사 상으로만 보면 타임아웃 자체는 제우스 에이전트 측이 건거지 한화랑 상관 없음 조마쉬 피셜 에이전트가 한화가 설정한거라고 구라쳤단게 문제지
ㅇㅇ 티원 고로시가 목적인거 같음 그런게 아니고서야 돈도 계약도 크게 다른게 아니고 얼마든지 수정도 가능할텐데 딴팀한테 보낼 이유가 없지
1시50분에 도장찍었는데 3시 데드라인 걸리가 없지 ㅋㅋ
중국에서 반응 나왔자나 티원 망가져서 기분좋다고 ㅋㅋㅋㅋ
문제는 그렇게 망가졌냐하면 글쎄ㅋㅋㅋ 과장 좀 보태서 우스빼고 다잡았잖아 오구케+감독 톰 마타에 제우스 나간 자리에는 티원사랑꾼(너무 사랑해서 만나는 경기마다 대가리깨줌) 벌써 내년도 티원경기 볼생각에 도파민 분비되는데 중국놈들 귀엽구만
과장 안보태도 우스 빼고 다 잡은 거 맞음. 근데 쟤네가 보던 도란은 국제대회 때마다 폼 ㅈ박던 도란이 자기네 슈퍼스타 빈의 라이벌 이자 역체탑의 자리에 들어간 거라서ㅇㅇ Lck 보던 입장에서야 도란이 리그 내에서 좋은 모습도 보여줬으니까 도란에 대한 좋은 평가도 있는데 해외 입장에서는 국제대회만 보니까 우리보다 도란에 대한 평가가 훠어어어얼씬 박함
망가질뻔 한건 맞긴 함 그나마 재빨리 도란 잡은게 봉합을 잘 한거고
가능성 1 애초에 한화도 버림패로 쓰려고 했다. 계약날 잘 생각해보면 도란 오피셜은 존나 빨리 나왔는데 한화 오피셜은 좀 늦게 나왔지? 이게 한화로 간보고 제우스 중국에 더 비싼값 내고 팔려다가 실패해서 한화로 다시 리턴 이런 수순도 생각해볼수 있고 가능성 2. 일단 티원이랑 제우스 무슨계약조건이든 떨어뜨려놔야 나중에 더 비싸게 팔 수 있을거같아서 뒷일 생각안하고 질러버렸다. 뭐든 개줫같겠지 ㅋㅋㅋㅋㅋ
근데 1이면 1시 50분 쿨거래가 이해안됨 ㅋㅋ
그니까 앞뒤상황이 졸라 뭔가 안맞음. 티원에 계속 있으면 페이커 후광에 가려질거 같다 라던가 그런 명분이 있음 모르겠는데
진짜 작년에 중국에 못팔아치운게 빡쳐서 그런건가
티원 고로시가 목적이 아니면 이렇게 안함 애초에 몸값 늘어나면 지들 수익도 느는거 아님?
에이전트 애들이 진짜 알못이거나 그냥 T1이 싫어서 맥이고 싶었던거나 그런게 아니면 진짜 모르겟음. 이성적으로 몸값 더 올려보겠다고 그런것도 아니었으니까
좀 많이 나가긴 했지만, 중국에서 로비 받아서 티원 망가트린 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까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 정도 의도가 아니면 에이전트가 한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내가 첫날부터 계속 의문건게 그거임. 뭐 딴건 다 그렇다 치자고. 근데 저정도 특급 선수를 기껏 FA로 끌고와놓고선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만에 서명시키고 땡친다고? 몸값 뭐 얼마나 뻥튀기 햇는데 저짓을? 내가 이소리하니까 한화에서 뭐 존나불럿네 이소리 하더니 실제론 별차이도 없엇음. 에이전시 입장에선 진짜 병1신짓거리 한건데
기인 계약을 사전에 끝내놓고서 제우스로 수작질한게 수상하긴함 제우스 계약 끝난상황에서 티원 입장에선 기인은 이미 계약 끝난 상태고, 한화에서 제우스 영입하느라 자연스럽게 빠진 도란 영입 못했으면 25년도 ㅈ망이었으니
차라리 어제 몰랐을때 상황이 더 정상으로 보일지경이니 말 다했지
한화는 지금 무슨 일인지 존나 1도 몰라서 ??? 하고 있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중국 쪽에서 티원을 정면승부로 못 이기니까 뒤로 뭐라도 한거 아니냐는 음모론 나오더라
근데 T1고로시여도 더 철저히 멕일 수 있었음 도란 다른 데 갈때까지 질질 끌어버리면 됐거든
그러고 싶었겠지만 한화도 기인 틀어진 상태에서, 제우스 가 확실하게 올지 모르는데 도란 다른데 갈때까지 기다리기는 힘들었을거임
도란이 다이렉트로 티원 계약한게 이상할정도로 빨라서 다행이었지 이대로만해도 티원 ㅈ망각이긴했음 도란 아니면 하위권탑 or 콜업밖에 남은 수가 없었어서 상식적으로만보면 도란쪽에서 시간질질끌면서 연봉협상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쿨거래 때려준게 기적이었을뿐
음모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제우스랑 t1이 직접 만나기 전에 계약해야되서 시간을 더 끌수 없었다고 볼수도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나리31
내 생각도 이럼ㅇㅇ
전 시즌에도 징동 보내려다가 제우스가 T1에 연락해서 재계약 된거였음 아마 이때 징동 못보낸거 마음에 담아둔건가
수수료 못띠니까 인게 큰거같은데
에이전시는 일단 티원에서 나오게 해야 나중에 거액 계약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게 일차 목표였을 거임 중국팀 오퍼 받고 조율하기엔 작년 실패한 경험도 있으니 이번엔 티원이 대응하기전에 속전속결로 끝내고 싶었을거임 솔직히 한화랑 계약내용을 봐도 티원이 그정도도 못맞쳐줄까하면 그건아니란걸 티원팬이면 다 알거임 에이전시가 티원에 역제안 안한것도 티원이 받아주면 안되니깐 티원이랑 협상을 제대로 안한 이유도 제우스가 덜컥 티원 제안 받아들이면 안되니깐 제우스가 듣고 약간 섭섭해할 만한 선까지만 딱 협상진행하고 그 담부턴 무시한거겠지 한화랑 1+1에 선수옵션 넣은것도 한화랑 일년만 동행하고 내년에 중국에 거액받고 보낼 생각이었겠지
결국 도장 찍은 사람이 최종책임 지는거임 에이전트가 손잡고 강제로 찍게 아닌 이상
조마쉬 AMA에서 '작년에 제우스가 직접 꼬감에게 전화해서 재계약 의사를 밝혔다'고 했잖음. 이래서 에이전트가 본인들 패싱당한거 앙심품고 이번엔 제대로 티원 엿먹일라고 판 짠거 아닐까? 제우스는 일단은 고객이니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