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정확히 대응하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n진짜 아자토이함 ㅋㅋㅋ n뭔가 아자토이한걸 알면서도 너무 능숙해서 거부감이 없이 빠져들게됨... n이런 매력 느끼는게 또 나나시의 쏘야 이치카, 네오포르테의 요즈나 니우...약간 요조라 멜, 쿠루미 노아랑 호시카와 사라도 비슷하긴 한데 조금 다른 느낌...뭐라해야할까... 말로 설명은 어려운데 그런 느낌이 있어 ㅋㅋ
아자토이가 뭔데!!!
한국어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ㅋㅋ 여우 같다고 해야하나 영악하게 귀엽다고 해야하나 잔망스럽다 해야하나...
딱 남자가 뭘 좋아하는 지 알고 그 귀여움을 잘 연출해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