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의 논쟁을 위해 종신 서원까지 부정한 원장 수녀
시스터 엑터 였나 이거 봤다고 하니까 여동생물 보냐고 진심으로 인신공격했던 모 유게이가 떠오르는군
저 여자에서 피바람 냄새가 난다
1편은 노래 좋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또 개그도 좋고 명작이었음 악당 부하들이 "아무리 그래도 수녀님을 쏴도 되나?" 어리둥절하고 마지막에 교황 앞에서 공연하는 것도 명장면이고
저 수녀님 맥고나걸 교수님임?
진짜 걸작인데 2가 넘 별루였어
수녀원장님 얼마전 돌아가심..
시스터 액트
진짜 걸작인데 2가 넘 별루였어
2편도 너무 전개가 뻔히 보이는 거라서 평작 정도이긴 한데 1편이 너무 넘사벽이라. 2편도 그래도 좋은 노래 하나는 남겼으니까
https://youtu.be/VE2yYbRx6XA?si=b8c7_iJgQ2SmWTWq 난 이게 더 좋은거 같음. 특히 저 남자애의 쭈뼛대다 각성하는 듯한 파트가 뻔하지만 성장물의 왕도 같아서 ㅎ
저 여자에서 피바람 냄새가 난다
시스터 액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터 엑터 였나 이거 봤다고 하니까 여동생물 보냐고 진심으로 인신공격했던 모 유게이가 떠오르는군
여동생.....?
여동 생물 ㄷㄷㄷㄷ
ㅆㅂ 시스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여동생물 보냐 ㅡㅡ
액트
1편은 노래 좋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또 개그도 좋고 명작이었음 악당 부하들이 "아무리 그래도 수녀님을 쏴도 되나?" 어리둥절하고 마지막에 교황 앞에서 공연하는 것도 명장면이고
저 수녀님 맥고나걸 교수님임?
ㅇㅇ 최근 타계하심
수녀원장님 얼마전 돌아가심..
수녀님이 되게 훌리건이실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