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조조가 열심히 토벌하기도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 듯 싶음
하지만 땅크기 때문에 워낙 들어오는 애들이 많아선지 진나라 때쯤되서 감당하기 힘들어지는게 보임
오- 이민족들 때려잡고 인구 편입하거나...
사섭이 평정해둔거 빼먹거나 하는등 국가 토지 확보와 개발에 꽤나 열을 기울인 모습을 보임
사실 오나라가 환경이 인간 살기 ㅈ같은 곳인지라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고 봐야될듯
촉- 제갈량이 북벌자금만 빼오고 유화정책이라고 관리만 냅뒀다가 목이 썰린적 있음
결국 마충 장억을 파견하고 남방정벌이 제대로 돌아가게됨
근본적으로 '북벌'과 '한조재건'이 기본인지라 이민족과 크게 마찰을 일으키거나 시간 쏟고 싶진 않았는지 몰라도
어느정도 다른 나라보단 유화적인 모습을 보였음, 다만 철이랑 소금같은 주요 자원이 걸린 일에는 쐬몽뎅이 들고
줘패서 죽이기도 하는등, 필요할 땐 폭력도 씀
후반부 갈수록 북벌 ONLY가 됬기에 서서히 이민족에 대한 영향력이 상실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