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야 동덕여대 출신인거 감추고 살면 그만이지만,
총장부터 시작해서 이사진, 경영진, 교수진, 행정직원 등등
동덕여대 운영진들은 숨길 수도 없음.
돈 들여가지고 세운 학교 이미지는 이미 걸레짝이 되어버렸고,
이미 찍힌 낙인 때문에 학교 운영도 힘들어,
월급 받으면서 소득신고 내역이 있으니 출신 숨기기도 힘들어,
학교 운영하던 직원들은 아무것도 못함.
똥떡이들의 역대급 개트롤짓에 본인들의 미래를 강제로 뺏겨버림.
운영진들은 똥떡이들 찢어죽이고 싶을걸?
되려 공학화를 앞당기게 된 셈임. 10창난 이미지 쇄신하려면 그거 밖에 없음.
그건 그냥 ㅁㅊㄴ들이고. 학생이 똥쌌지 학교가 똥쌌나. 알몸남 사건개요 보니 학교가 뼈를 깎아서 문제조치및 예방 다해주는거 보고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감탄을 했는데
문을 왜 닫음? 공학화만 하면 인서울 인프라 때문에 입결 맞춰서 들어올 애들 널렸는데. 물론 학생 수준이야 처참하겠지.
되려 공학화를 앞당기게 된 셈임. 10창난 이미지 쇄신하려면 그거 밖에 없음.
그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 일어나는거 회복하려면 차라리 문 닫는게 나을거같은데?
쩐구리
문을 왜 닫음? 공학화만 하면 인서울 인프라 때문에 입결 맞춰서 들어올 애들 널렸는데. 물론 학생 수준이야 처참하겠지.
공학 전환 과정에서 기존 재학생들이 가만히 있으려고 할까? 논의만으로도 ㅇㅈㄹ 나는데 공학 전환 결정나는 순간 어떤 끔찍한 재앙이 벌어질 지 예측조차 안되는데
손배 크리 먹고도 날뛴다면 말이지.
그런거 신경쓸 친구들이었으면 애초에 이 사태는 터지지 않았겠지
크리 터지고 사분오열 하고 있는데?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더니 학교 운영 말아먹게 생겨서 곤란한건 맞는데 그사람들이 뭘 잘못했다고 낙인찍혀
"동덕여대 근무하셨었네요?" 이 한마디가 가져올 파급력을 생각해봐
쩐구리
그건 그냥 ㅁㅊㄴ들이고. 학생이 똥쌌지 학교가 똥쌌나. 알몸남 사건개요 보니 학교가 뼈를 깎아서 문제조치및 예방 다해주는거 보고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감탄을 했는데
그러지 않길 바라고 있지만...... 세상엔 ㅁㅊㄴ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겠지
이번 입시 지원자가 얼마나 될지가 궁금함 뉴스에 저런거 다 보도 되었는데 저기 보내려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
재수하긴 싫고 지방대 가긴 싫은데 그냥 입결 낮아졌지만 그래도 인서울인데 하고 갈 학생들 꽤 있을걸?
취업길 막힌 대학에 학교 선배가 쟤네들임 뉴스 보는 부모들 중에 맨정신으로 보내는 사람 적을거라고 봄
전국민이 운영진들 피해자인거 다알테니까 근무처로 낙인찍히는건 그렇게까지 아닐수도 있는데 몇배로 늘어나는 업무량과 향후 대처방안 만든답시고 고통받는게
대학교 교직원 집단이 좁아서 구설수에 오르는것만으로도 간접적 패널티라는게 문제라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