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킥스타터로 후원 받고 조약한 완성도와 부족한 컨텐츠 상태의 만들다만 상태의 얼엑으로 게임을 발매 하였고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후 패치로 고칠꺼다 공수표만 남발 하고 유저 설문조사도 받는둥 일 하는 시늉을 하며정작 맥아리 없는 버그 수정 패치나 좀 하며 간보다 어느순간 그마저도 안하고 유기 잠수 타다다른 신작 게임 발매 다가오니까 저런 공지 하나 올림의도가 너무나도 투명하다 아 참고로 저거 11월에 나온다 되있는데4연벙 연기 소식 날림
저런거 스팀에서 뚝배기 날릴거라고 경고하지 않았나?
헬테이커 신작 인줄
크크큭... 오늘도 목록이 늘어간다
웹소와 비슷하다 ㅈ같아도 마무리를 하면 참고 다음을 기다려줄 순 있지만 ㅈ같은데 마무리도 안 하고 다음 작을 낸다? 바로 외면한다
님 다음에 펀딩하실 거 좀 알려주세요 그건 거르게
아조씨도 앞으로 유게에 목록 올리고 펀딩하세요!
저런거 스팀에서 뚝배기 날릴거라고 경고하지 않았나?
최근에 경고한 거라면 스팀으로 시즌패스 팔아놓고 자꾸 컨텐츠 미루는 걸 경고했고 외부 클라우드 펀딩으로 만든 게 제대로 완성 안 된 것까지 스팀에거 뚝배기 날릴 명분은 없지
예전에 팰월드 이전에 크래프토피아 얼리로 팔아먹고 팽하려고하는거 스팀에서 뚝배기날린다고 얼리 유기하는거 뚝배기 날린다고 들은적 있는거같음
헬테이커 신작 인줄
크크큭... 오늘도 목록이 늘어간다
김전일
님 다음에 펀딩하실 거 좀 알려주세요 그건 거르게
김전일
아조씨도 앞으로 유게에 목록 올리고 펀딩하세요!
헬테이커?
헬테이커잖아
웹소와 비슷하다 ㅈ같아도 마무리를 하면 참고 다음을 기다려줄 순 있지만 ㅈ같은데 마무리도 안 하고 다음 작을 낸다? 바로 외면한다
군대때문에 장기휴재하거나 급마무리하면 그래..그럴수 있지 하고 한번은 봐주는데 2번,3번 되면 ㅈ같음
뭐야 찜해뒀는데
ㅋㅋ 내가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또 깔짝 업뎃 하다가 유기하고 새 게임 만들거잖아 ㅋㅋ
저럴검 좀 한번에 내년으로 미루던가 ㅋㅋㅋㅋ 어그로끌라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과연 이타이밍에 나와서 발라트로와 그 아종들이랑 크툴루 선집과 비비는것이 가능 할것인가
프로그래밍 할때는 급하다고 코드만 갈기지 말고 주석을 확실하게 달아 놓자.
그래도 젤터는 얼엑이라도 나왔지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캐릭터 자체는 잘 뽑힌 것 같긴한데 헬테이커 느낌이 나긴하지만
출시일 셋인 종놈에 이어 출시일 오호대장군인가
투자가 원래 그런거지만 킥스한번으로 인생 나락 문턱까지 갔었네 그러게 선택과 집중을 잘했어야지 싱글이라도 제대로 만들던가
헬테이커 생각나게도 그려놨네
스팀에 나왔을때 산 내가 ㅂㅅ이지ㅂㅅ이야
젤터 리소스 재활용해서 만든 뱀서라이크도 스팀에 발매예정이라고 올려놨더만...
괜히 인디게임 제작사들이 우선 싱글로 내고 나중에 멀티 추가 하는게 아님.
업댓인줄 알았네 ㅋㅋㅋ
아무리 변명해도 먹튀하고 새 게임 낸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멀티 만드는건 진짜 베테랑 개발자들 있어도 힘든일이니 인디에서 저걸한다는건 좀 무리긴하지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잘풀려서 젤터도 마무리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나름 기대한 게임인데 흑
그래도 저 게임 모바일로 방치겜 만들었던데 그건 좀 벌이가 나오려나
저건 나오기라도 했네 ㅋㅋㅋㅋ 픽셀 프린세스 블리츠는 나오지도 않았지
의도가 진짜 투명해보여서 참ㅋㅋㅋ
ㅈㄹ 하네 새겜 내봤자 그것도 먹튀할거 아냐
그래도 이건 실물 받아서 겜 해보고 욕했으니까 다행이지 픽셀 프린세스 블리츠는 이제 아예 메일도 안오던데 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대놓고 사기칠 목적이었잖아 ㅋㅋㅋ 뿌린 배포 자료도 개발중인 물건이 있었던게 아니라 그림판으로 오려붙였다더만
제가 마넘나 PPB 젤터 3연벙을 달성했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냅니다
다음에 후원 뭐 할거임
포가튼 사가냐 ㅋㅋㅋ
저 양반 의도가 어쨋건 지금처럼 기약없이 늘어날 확률만 늘어나겠구만 지금 돈 없고 투자자 없고 생활 힘든데 그게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나아지겠음? 젤터는 이미 한국 얼액 먹튀 대명사로 알려질 수준이고 다른 캐시 카우될 수단이 하나도 없는데?
개발중 개발자 잔고가 바닥 나서 도저히 버티지 못해 출시한 인디게임...ㅋㅋㅋ 미완성이어도 개쩌는 부분만 있으면, 구매자들이 제작자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제발 더 내주세요 하고 빌더라. 그게 '능력 차이'겠지. 암.
신작 예정인 게임이 몇개야
국산 인디 먹튀 탑은 청새치인줄 알았는데..
나는 퍼블리셔가 먹튀해서 못받고있는겜이 하나 있는데
난 사과문만 읽고 아 노맨즈처럼 각잡고 개선하겠다는건가? 했더니 신작 준비였냐고...
신작 팔아야 젤터 고칠수 있으니까 젤터 먹튀 이야기 그만하고 신작 사라고 ㅋㅋㅋ
픽셀 블리츠 프린세스였나 그것도.... 쓰읍....
뭐 돈 달라는 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야 기다리면 되는거라 별 문제는 없을 듯. 얼엑에 돈 낸 사람들 입맛이 좀 쓰겠다만.
개발 의지는 강해보인다만 계속 유지가 될려나 모르겠네.
돈 달라는 소리 맞음 우리 회사 정상 영업하니까 신작 걱정하지 말고 사라는 말이니까
굳이 돈을 더 쥐어줄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긴 했는데. 내가 말이 좀 짧았네.
주절주절 뭐가이리 혓바닥이 길어.
신규 게임을 출시하는게아니라 어찌되었든 젤터를 먼저 완성을 해야 아 그래도 노력을 했구나 인정해주는 인식이 강해질건데 신규 게임출시했다는건 이미지 개선에 크게 도움이 안되긴하지 물론 신규게임 걸출한 게임이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아 뭐야...저거 나 찜해둔거였는데 같은 개발사였어? 쓰읍....게임 개발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보니 앞부분 보면서 그럴수...있지 했는데 갑자기 확 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