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데 왜 인터-넷에선 40퍼 50퍼 하락될 때까지 붙들고 있는 사람이 즐비한거지
반등이란거 기다리다가 망한사람들
따는 사람이 잇으면 잃능 사람이 잇는법
글쎄..나도 -70%까지 갔다가 회복했던 사례가 즐비해서...손절이라는건 이건 진짜 가망없다 싶은 개잡주 들어갔을때 들어갔을때나 하는거고...참고로 이마트 12만원에 들어갔다가 10만원에 손절하고 나온게 가장 최근에한 손절이다.
엔비디아도 2년전에 -50%찍은거 봤었어..
당연히 반등하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으니까 반등할거 못참고 매도했다가 손해본 사람도 수두룩한걸?
알할시간엔 못하니까...그러다 손절 타이밍 날림
실적발표 전에 기대감 안고 들어갔다가 피보는 경우가 종종 있음
어차피 망한거 행복회로라도 돌리는거지
해보면 앎
10% 까였다고 기계적으로 손절매 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쌉고수임. 보통 인간은 그게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