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으로 육수 우리던 여스트리머들도 인방 연차가 쌓이다보니 30대가 되어서 귀여운 버른살이라고 함
근데, 이 현상이 10년정도 더 유지된다면 그땐 40대가 귀여움받는 시대가 오는걸까?
30대까진 이해해도 흠..
물론 내가 10년 더 늙으면 수비범위가 +10년 될수도 있음
귀여움으로 육수 우리던 여스트리머들도 인방 연차가 쌓이다보니 30대가 되어서 귀여운 버른살이라고 함
근데, 이 현상이 10년정도 더 유지된다면 그땐 40대가 귀여움받는 시대가 오는걸까?
30대까진 이해해도 흠..
물론 내가 10년 더 늙으면 수비범위가 +10년 될수도 있음
할머니가 손오공 연기하는 세상에 목소리만 유지된다면 몇세가 되든 상관없는게 버튜버 아니겠나
그즈음 되면 관성으로 그 스트리머를 계속 보게될까 아니면 자연스럽게 갈아타게될까 궁금하긴 해
생각해보면 10년 전의 시청자들은 "30살 여자 스트리머는 좀.." 이라고 생각했을지도
40대쯤 되면 버르신이라고 부르겠군
할머니가 손오공 연기하는 세상에 목소리만 유지된다면 몇세가 되든 상관없는게 버튜버 아니겠나
그때쯤이면 유부녀 버튜버가 대세가 돼서 육아 잡담이 흥할지도 몰라
몇몇은 30대라는 보장도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