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극1으로 입문해서 하고있는데 모둠초밥 도시락 세트가 3500엔 정도 하고 비타500같은 드링크제가 몇백엔 정도, 김천같은 식당에 고기덮밥도 몇백엔 정도 하는데 실제 일본 물가랑 얼추맞게 구현 한건지..? 궁금하네. 한국식 소고기집인가? 거기도 우설구이 이런거 만엔 안넘고 몇천엔 정도 하던데.
실제 물가랑 얼추 비슷하다 치면 한 3박4일 일정으로 오사카나 요코하마 같은 도시에 먹거리 여행으로 10만엔 정도만 가져가도 충분히 쓰고도 여유있게 남겠는데? 호텔비 까지 다 제해도.
진짜 있는 가게는 세가가 저작권료 지불하고 나오게 하는거라던데
용과같이가 나온지 꽤 되었는데 일본 다녀온 사람들 후기를 보는게 더 정확하겠지
님 극1 시대배경 몇년도인지부터 보고 오세요...
극1은 시대가 안 맞고 지금 물가랑 비교해보려면 용8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