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정박할일이 자주 없고
식량마저 제한적이던 항해 생활엔 항상 괴혈병의 위협이 엄습햇는데
영국 해군은 이를 방지하기위해 라임주스를 배금했지만
다른 나라 해군들은 이러한 영국 해군을
당시엔 여자들과 아이들이나 먹는 과일을 먹는다며 라이미라고 놀려댔지만
미국에서 금주법이 발동되면서
술 배급이 중지되고 대신 간식을 배급하면서
진짜 자기들이 애들먹는 까까나 퍼먹는 신세가 되버렸고
술이 고팠던 이들은 영국군이랑 교류할 기회만 생기면 여전히 보급품이던 럼주와 트레이딩을 시도했다.
영국군 입장에선 해상생활에서 당류또한 구하기 힘들었으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게도했고
그리고 영국군은 이로부터 한참 지난 1970년대야 되서야
럼주 배급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