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기부터 남 템 뺏어먹는 이미지가 존나 강했고흉가랑 부활포인트 가까운거 이용해서 죽었다 살아나는거 반복하는 스커지 도적이라는 말도 나오더만 ㅋㅋㅋ시간 지나면서 도사 폐사율 확 늘어나고 도사 품귀현상 강해지니까 n첫번째 사례가 인식을 두배로 깎아버린것도 있을지도 n
사실 20년전에도 도적이미지가 잴 십창이였음 ㅋㅋㅋㅋ
보통은 이름만 도적이고 실제론 암살잔데. 여긴 진짜 도적임.
그것마저 클래식임
원래부터 도사가 적은 이유가 이게 아니었을까 싶어졌슴 어느게임이든 힐러가 적긴한데 거기서 더 적어지는거지
아직 저렙이라 편하게 겜중인데 나중에 고렙되고 저지랄볼거생각하면 어질어질함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ㅋㅋ
부활빵도 롤플레잉의 일환인데 좀 봐주시죠
롤플레잉의 일종 ( 숨어있다가 막타치고 템먹고 튀기 )
사실 20년전에도 도적이미지가 잴 십창이였음 ㅋㅋㅋㅋ
그것마저 클래식임
아직 저렙이라 편하게 겜중인데 나중에 고렙되고 저지랄볼거생각하면 어질어질함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ㅋㅋ
난 주술산데 저렇게 템 뺏어먹는게 개빡치긴 하지만 롤 플레잉의 일환이라고 봐줄 여지라도 있음 진짜 악질은 부활빵이었다고 생각함
코딩노예48
부활빵도 롤플레잉의 일환인데 좀 봐주시죠
그건 롤플레잉이 아님 개악질이지
템 먹고 튀는건 자기한테 유형의 이득이 있는거잖어 부활빵은 인게임에서 얻는건 없고 자기의 그 저열한 감정을 채우는거밖에 없어
코딩노예48
롤플레잉의 일종 ( 숨어있다가 막타치고 템먹고 튀기 )
부활빵이나 스틸이나 오십보백보임 둘 다 씹악질
원래부터 도사가 적은 이유가 이게 아니었을까 싶어졌슴 어느게임이든 힐러가 적긴한데 거기서 더 적어지는거지
클래식 초기엔 그래도 도사도 많았다는 모양인데 폐사구간 + 초창기에 도사 유저 많다고 도사 천대가 겹쳐져서 빠르게 줄었다는 모양
근본 RPG겜들 원래 힐러계열이 진짜 힘듬 애초에 탱딜힐 이걸 전제하고 만들어진 게임들이라
어떻게 스킬이 노획 ㅋㅋ
도닥붕
소환비서로 납치해서 템떨구는거 요즘은 없나?
다람쥐 있는곳에 늑대 데려와서 초보자 소환비서로 땡겨서 죽이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이름만 도적이고 실제론 암살잔데. 여긴 진짜 도적임.
스킬 자체가 그런거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상대 소지품 보기, 한칸 앞 아이템 습득, 상대 넘어가기, 투명 등등
다른 사람 아이템은 노획 안 써지게 막던가 해야지
저래서 도적계통이랑 룹안해주는 도사들도 있었음
애초에 템 먹는 스킬이있는데 이게 도적이지ㅋㅋ
직업 이름을 도적이라고 지어서 그래 도둑새끼라고 지어야 알아서 걸러지는데ㅋㅋ
투명, 노획 그리고 바다의 빛 걍 공식부터가 남의 템 들여다보고 털어먹는 게 컨셉인 직업임ㅋㅋ
현대 MMO에 나오는 도적들이 사실상 이름만 도적으로 나온 진짜 이유가 저것 때문이지. 다른 플레이어한테서 물건을 훔치는 기술 같은 걸 도입하면 순식간에 흉흉함이 십창난다고.
투명이 너무 10사기임
도사는 나중에 소림사 추가되고 백열장 배우기 전까지 육성 헬 아니었나
도사는 파티플 핵심이라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육성은 쉬운 편이었음. 주술사가 솔플 가능한데 99렙 필경이 제일높고 연사 불가한 필살기 때문에 육성이 헬이었고.
아니 도사껄 뺏냐...
저런 새끼들 룹사냥 할 자격 없음
업보임.. 그간 쌓인 빅데이터를 클래식으로 가져와서 패악질 쳤음 달게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