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외근 나가면서 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데, 변기에 꼬추 털로 보이는 꼬불털이
진짜 농담 안하고 한 50가닥은 떨어져 있는 광경을 봄.
그 자리에 볼일 보기도 찝찝하고 '이게 며칠간 청소 안해서 한 명 당 볼일 보다 한 두가닥씩 빠진게
누적된건가' 싶어서 다른 칸으로 옮겨서 봤는데 다른 칸은 또 안 그렇네...
꼬추 털에도 탈모가 오는 건가...
아까 외근 나가면서 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데, 변기에 꼬추 털로 보이는 꼬불털이
진짜 농담 안하고 한 50가닥은 떨어져 있는 광경을 봄.
그 자리에 볼일 보기도 찝찝하고 '이게 며칠간 청소 안해서 한 명 당 볼일 보다 한 두가닥씩 빠진게
누적된건가' 싶어서 다른 칸으로 옮겨서 봤는데 다른 칸은 또 안 그렇네...
꼬추 털에도 탈모가 오는 건가...
누가 손으로 북북 뽑아서 뿌려둔거임
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