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구한말배경이여도 n을사조약이끝인듯
거기서 부턴 남의나라 이야기라고 보는건가
그 치욕을 다시 곱씹고 싶진 않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불편해지는 데 그걸 묘사하라고?
글케따지면 일제강점기도 곱씹고싶지않을텐데 시대극을 어캐만듬?
그 시대극의 주요 내용은 보통 독립운동< 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나? 경술국치 << 절망 .. 이렇게 이야기하면 조금 이해가?
별 희안한게 트집잡네 미스터선샤인은 그럼 해방되는거까지 보여주고 끝냈냐
충격도로 따지면 사실 을사조약이 그리고더 심했을걸
명성황후는 그럼 왕비가 살해당하고 죽었는데 어캐만든다고
그 치욕을 기억하자는 의미도있는거지
명성황후는 죽어 마땅할만한 인간인데 그걸 미화하는 드라마가 나왔었지.
애초애 치욕적이다란게 기억하지말아야한다로 귀결되면 역사공부를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