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요리사에게 이런 막말을 한 이유는 뭘까
여긴 전통적인 초밥집과 달리 이런 지명식 + 떠들석한 분위기를 즐기는 곳인데
저 가게의 오너가 특별한 손님인 만큼 1위를 대려와서 모시게 했고
처음엔 다들 남자가 오겠거니 했
실제로 중년의 남성이 재료를 들고 와서 다들 긴장했는데
사실 이 사람이 1위였던 것
여자에다가 외국인이 1위라고 해서 기술이 얼마나 뛰어날까? 하는 기대를 품게 했지만
의외로 솜씨는 어색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미숙함
그런데 그 미숙한 솜씨로 만든 초밥이 엄청나게 맛있다고 한다
저 새우는 보통 일본식 초밥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함
거기다 이 요리사는 실무 경험이 이제 반년이 된 신참이라고 한다
거기다 본인도 이 일을 엄청나게 즐거워 하며 매일 진검 승부를 하는 가게의 1위 답게 늘 긴장도 놓지 않는다고 한다
즉 룸살롱 발언은 아무 맥락이 없는 그냥 막말이다
뭐 시스템이 카바쿠라 같긴 함
컨셉이 좀 룸사롱(캬바쿠라)같긴한데
시발럼ㅋㅋㅋㅋㅋ
그야 저놈은 초밥왕 첨나왓을때부터 저런 상태엿자나
하다못해 한국 중식업계도 정지선셰프가 나오기 전까지 체력적으로 버티질 못할거라 생각해서 꺼리고 있던거지 `여자`라서 중식셰프를 못한다고는 안했음
말하는 놈 : 토비오 설명 완료
작가라기 보단 작품의 저 캐릭터가 레이시스트에 가부장적인 틀딱인거지
장인정신은 인정하는데 그냥 개 틀딱이다
근데 정작 본문 만화에선 어르신이 젊은 꼰대 둘보다 훨씬 오픈 마인드잖아
하다못해 한국 중식업계도 정지선셰프가 나오기 전까지 체력적으로 버티질 못할거라 생각해서 꺼리고 있던거지 `여자`라서 중식셰프를 못한다고는 안했음
웍질에 남자들도 팔이 비명을 지르는 판인데ㅋㅋ
웍질을 버티는게 신기함
시발럼ㅋㅋㅋㅋㅋ
뭐 시스템이 카바쿠라 같긴 함
그야 저놈은 초밥왕 첨나왓을때부터 저런 상태엿자나
작가 뻐킹 레이시스트~
클럽 말랑말랑
작가라기 보단 작품의 저 캐릭터가 레이시스트에 가부장적인 틀딱인거지
꼰대짓 함부로 하질 말라는 이유지
컨셉이 좀 룸사롱(캬바쿠라)같긴한데
말하는 놈 : 토비오 설명 완료
걍 쓰레기였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씹새끼엿구나
이 짤 자주 보는데 제목이 뭐임?
미스터 초밥왕2 월드 스테이지
초밥왕 2 대회편이 끝이 아니었구나 감사
근데 사실 작중 캐릭터가 맛있다고 해주니 만화적 허용인가? 하는 거지. 실제로야 200동안 하루 한 가지씩 신 메뉴를 만든다는데, 그런 식으로 맛이 있을리가 ...
식당에 바니걸이 왜있어?
그냥 미친 드립 맞았네!
초밥사천왕이라는데 초밥은커녕 이름도 안나온 이 초밥사천왕 홍일점은 위의 저 장면때문에 여자가 쥔 초밥이라는 이유로 심사거부당해 탈락한게 아닌가하는 카더라가 있다.
와사비 민트 고수 조합은 먹어보고 싶다
3종류 다 향에 있어서 개성이 강한데 어떤느낌일지 감이 안잡힘
민트랑 코리앤더 들어간 페스토 먹어본적 있는데 맛있었음. 알싸한 맛의 와사비는 비율만 잘 맛추면 맛있을거같음.
요리 쪽이 남녀차별 심하다고는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