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정신 없는데 갑자기 오거나 전화해서
음식 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 있음
바빠서 시간 걸린다고 해도
몇분걸리냐고 정확히 말하라고 하든지
앉아있는 손님들 스캔하더니
저 자리 다 드신거같은데 가면 앉는다고 지랄함
당연히 드시고 계시는 손님들은 불편해 할수도 있고
시발 그걸 내가 정확히 언제 일어날지 알면
자리깔고 무당되서 점을 보지 왜 식당함
음식 맡겨놨나 바빠 디지겠구마 딴거 쳐먹어 시발
바빠서 정신 없는데 갑자기 오거나 전화해서
음식 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 있음
바빠서 시간 걸린다고 해도
몇분걸리냐고 정확히 말하라고 하든지
앉아있는 손님들 스캔하더니
저 자리 다 드신거같은데 가면 앉는다고 지랄함
당연히 드시고 계시는 손님들은 불편해 할수도 있고
시발 그걸 내가 정확히 언제 일어날지 알면
자리깔고 무당되서 점을 보지 왜 식당함
음식 맡겨놨나 바빠 디지겠구마 딴거 쳐먹어 시발
뇌가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