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신은 죽었다. 도 오용하는 쪽에 가까움.
뒤에 오는 문장이 중요한데. 신은 죽었다. 우리가 죽였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라는 문장임.
절대적인 선과 기준이 무너지고. 아무도 정해주지 않는 선 속에서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말이었음.
신은 죽었다. 도 오용하는 쪽에 가까움.
뒤에 오는 문장이 중요한데. 신은 죽었다. 우리가 죽였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라는 문장임.
절대적인 선과 기준이 무너지고. 아무도 정해주지 않는 선 속에서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말이었음.
신은 죽었다. 도 오용하는 쪽에 가까움. 뒤에 오는 문장이 중요한데. 신은 죽었다. 우리가 죽였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라는 문장임. 절대적인 선과 기준이 무너지고. 아무도 정해주지 않는 선 속에서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말이었음.
삶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나아가는 초인의 모습을 바랬다고들 알고는 있지만 사실은 고통을 극복하고 그 미숙함조차 즐거워하는 건강한 정신의 사람이 되어라 라는게 중점이었지
평생 국가주의를 혐오하면서 살았는데 친동생이라고 있는 아지매는 그걸 왜곡해서 나치에 갖다붙이기나 하고...
역사상 가장 능욕당한 철학자가 니체 아닐런지
우리가 심영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영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볼 것이다.
위정자들에 의해 오용되는 말들이 많지
걱정 ㄴㄴ해 당장 독일에서도 니체를 나치즘 근간으로 써먹은거 보면 사실 오해가 아니라 일반적 이해일 가능성이 더 큼
공군 기훈단 생활관 건물에 붙어 있던 문장이었지
위정자들에 의해 오용되는 말들이 많지
역사상 가장 능욕당한 철학자가 니체 아닐런지
아니 니체가 너무 어렵게 말한게 문제아닐까
루리웹-9035360070
평생 국가주의를 혐오하면서 살았는데 친동생이라고 있는 아지매는 그걸 왜곡해서 나치에 갖다붙이기나 하고...
소크라테스가 아니란 말인가
삶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나아가는 초인의 모습을 바랬다고들 알고는 있지만 사실은 고통을 극복하고 그 미숙함조차 즐거워하는 건강한 정신의 사람이 되어라 라는게 중점이었지
우리가 심영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영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볼 것이다.
위대합니다. 선생님!
우리가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다면 심연은 우리를 ㅈ같아 할 것이다 개못생겨써
신은 죽었다. 도 오용하는 쪽에 가까움. 뒤에 오는 문장이 중요한데. 신은 죽었다. 우리가 죽였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 라는 문장임. 절대적인 선과 기준이 무너지고. 아무도 정해주지 않는 선 속에서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말이었음.
우리가 신을 죽여버렸다! 너희와 내가! 우리 모두는 신을 죽인 자들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저평가 받는 철학자 중 한명이라고 봄.
걱정 ㄴㄴ해 당장 독일에서도 니체를 나치즘 근간으로 써먹은거 보면 사실 오해가 아니라 일반적 이해일 가능성이 더 큼
헉
그리고 니체 당시나 니체 이후에도 실존주의로 가더라도 초인 ㄴㄴ 친구친구가 좋은거지 왜 그리 독고다이로 살려카냐 하면서 니체 까였음. 삶의 고통이니 나를 죽이지 못한 그것이니 등등 왜 니는 혼자서 세상과 싸우려 하고있냐. 친구없어? 가 니체 비판의 핵심중 하나임.
그래서 싸우지 말고 ㅅㅅ해 같은 말들이 니체 철학을 근간부터 뒤흔드는 접근임.... 니체는... 실제로도 아다였을 가능성이 높다.
고통이 아니라 다른것이니까 쾌감이라는 말도 성립하지 않을까? 나를 죽이지 않는 쾌감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호바바밧 히요오오옷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