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머리털나고 이런일 첨보네...
어째서 어른의 안전은 보장하지 않는가...어른들도 재택 시켜줘!!
어린이들은 자라기 전의 치어 같은 존재라서 감싸주는 거고, 성인이 되면 삶아서 먹으니 상관하지 않는 것
아까 보니 지하주차장 입구 천장이 주저 앉았다더만.... 애들 학교 보내는데 위험하긴 하겠다.
초등학교앞 나무인데 쓰러져서 인도쪽 덮쳤더라 이게 애들등교시간에일어났으면 참사일어났을듯
아까 보니 지하주차장 입구 천장이 주저 앉았다더만.... 애들 학교 보내는데 위험하긴 하겠다.
어째서 어른의 안전은 보장하지 않는가...어른들도 재택 시켜줘!!
어림도 없지
루리웹-KKE
어린이들은 자라기 전의 치어 같은 존재라서 감싸주는 거고, 성인이 되면 삶아서 먹으니 상관하지 않는 것
키운댔잖아! 키운댔잖아!
키..우긴 했지..?
우리는 그런거 없었는데 ㅋㅋㅋ 다른데 천재지변으로 쉬는데 슬펐음
루리웹-KKE
아.. 잘못 썼구나 기를꺼랬잖아! 기를꺼랬잖아!
경기도에 이렇게 많이 오는건 생전 처음인거 같다
나 인도가 눈이 너무 쌓여서 눈물머금고 차 바퀴자국 밟고걸었다
유사 업종이군. 수원만 40cm가 넘게 왔으니 방법 없다
어른이도 휴사 좀 시켜줘
다른 지역은 안하나
지하주차장 입구 천장 무너졌다 그러긴 하던데
병원도 휴원해라
렉카야. 이게 왜 유머냐?
옛날 생각나네 딱 겨울방학 끝나고 개학식날 눈 내려서 휴교했었는데.
눈내리는 지역 말고도 지역간 균등한 복지를 위해 부산경남권도 재택 시켜줘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런거로 하루쉬면 겨울방학 하루 짧아짐
아 시발 오늘 대한민국이 죄다 쉬었으면 좋겠다 시발
초등학교앞 나무인데 쓰러져서 인도쪽 덮쳤더라 이게 애들등교시간에일어났으면 참사일어났을듯
한 20년 전인가 광주에 엄청 폭설와서 휴교한 기억 한번 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엄마가 학교 쉰다고해서 바로 놀이터가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 학교도 휴교.맞벌이라 많이 당황스러움
죽어도 학교가서 죽어야 하는 나라가 많이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