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에 언니 잃고 기계인형 만들어서 나라 대리운영 시키고
본인은 정신세계에 짱박혀서 이때부터 ㅈ된거같지만 인형이 499년동안
나라 잘 다스리다가 갑자기 안수령+쇄국령 선포했고
이게 1년도 안된 일인데 분위기가 무슨 몇십년은 된거같은 분위기고
거기에 에이는 정신세계에서 명상하느라 몰랐던것도 아니고
우인단이 수작부린거 알고서도 안 막은게 또 어이없음.
심지어 우인단은 냅뒀으면서 여행자는 바로 죽이려고 함.
이야기 틀을 존나 거하게 잡아놓고 통제 못해서 망한 느낌임
뜌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