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소득층은 꾸밀 권리 먹을 권리 배울 권리 조차아깝다고 여기는 인간들이 많다
저 아이들은 그저 나이라는 족쇄에 묶여 당장은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거지만 저런 인간들은 마음이 가난하니 계기가 없으면 평생 저렇게 남과 비교하고 못나게 살 수밖에 없더라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선생이 저딴말을?
사람의 가죽을쓴 귀축같은 새키들 진짜 인간이란 소리자체가 아깝다
선생이 저딴말을?
나는 저런 사람한테 이 말해보고 싶음 당신이나 잘하쇼 그렇게 다른 사람 일 본인일 처럼 신경 쓸 일인가 하고
사람의 가죽을쓴 귀축같은 새키들 진짜 인간이란 소리자체가 아깝다
ㅈ같은 사람들 많구나 진짜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저런 소리를 어떻게 앞에서 대놓고 할수있는지 모르겠음
저 아이들은 그저 나이라는 족쇄에 묶여 당장은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거지만 저런 인간들은 마음이 가난하니 계기가 없으면 평생 저렇게 남과 비교하고 못나게 살 수밖에 없더라
아차
저런 인간들은 숨쉴 권리가 아까운데...
어허, 조커를 양산하고 싶으시다는데 ^_^
신분은 없지만 돈으로 매겨진 계급은 있는거지 그런데 결국 부가 되물림 되는 거 보면 이게 신분이랑 크게 다른가 싶음 조선에서도 양인까지 과거를 볼 수 있었고 실제로 붙은 사람도 있었는데 우리가 조선을 신분과 계급의 사회로 보듯이 말이지
선생이라는 새끼가 ㅅㅂ
공자가 답하기를, “저자는 아예 양심도 없는 자다. 길가에 똥을 싸는 자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지만, 아예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는 양심이라는 것이 없으니,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저러면서 애 낳으라고??
기초급부가 최소한의 생존을 기준으로 삼기는 한데, 적어도 아직 다 크지도 않은 애들한테 그런 잣대를 들이밀 수는 없다 생각함
그냥 가난한 사람 보면서 나는 저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고 싶은 찌질한 사람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