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멀쩡히 있는데
아 몰랑 계약깨고 나갈래가 아니라
민희진 복귀 요구도 그렇고 국회가서 직장내 괴롭힘 당했다 한 것도 그렇고
어도어 쪽에 요구했으나 들어주지 않았다면서
회사쪽 귀책사유 명분 쌓은거지
너가 잘못 해서 회사 떠나겠다는데
위약금을 왜 물어야해? 이것 까지는 예상했는데
뉴진스 상표권은 힘들텐데
이건 회사가 엥간치 똥을 싸도
회사측이 진걸 본 적이 없음.
왜냐면 결국 회사돈으로 회사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만들었으니
회사의 자산 취급일거라....
본인들을 노동자로 인정해서 인권보호 해달라고 해놓고 저작권은 자기들꺼라는건 모순같은대
위약금도 옛날 노예계약급이면 몰라도 이기는거 힘들지 냉정하게
상표권은 많이 힘들어 보임 이걸로 고생한 그룹도 많은데
연예계 온갖 사건사고에서 회사가 아티스트한테 돈을 배상하는 것 까진 봤어도 상표권을 넘겨주는게 아니라 소송으로 뺏기는건 본적이 없음.
뉴진스 금방 정산했잖아 만들 때 쓴 돈은 다 갚았다는거지
ㅇㅇ 위약금이야 어찌될지라도 상표권은 진짜 힘들어보임
본인들을 노동자로 인정해서 인권보호 해달라고 해놓고 저작권은 자기들꺼라는건 모순같은대
인권위에선가 법적으로 노동자가 아니므로 도울수 없다. 땅땅 했으니 노동자가 아니라면 저작권이라도 달라! 뭐 이런느낌이겠지. 물론 만약 노동자가 맞다. 보호해주겠다. 했으면 저작권을 포기했을진 의문이지만
위약금도 옛날 노예계약급이면 몰라도 이기는거 힘들지 냉정하게
귀책사유도 사실상 일방적인 강요에 가까운거라 위약금도 애매하고.. 계약효력정지에 대한 근거가 되기엔 부실한 사유가 대부분인듯 뉴진스에 대한 상표권은 당연히 못가져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