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종이의 친구, 페이퍼 프랜드라고 해!.jpg
종이가 너무 좋아서, 종이가 조각조각 많아졌으면 하는 친구인가봐
저는 패런츠 프렌드예요!
종이가 너무 좋아서, 종이가 조각조각 많아졌으면 하는 친구인가봐
친구 (괴롭히는 일진)
별개로 나름 저 브랜드 쓸만함. 가정용으로는 싸고 성능 충분함
안녕 난 치킨친구야!
대충 스칼렛 위치에게 갈갈이 당하는 리드 리처즈
호랑이는 휴먼 프렌드구나
난 세절기는 여러장 넣었을 때 한 장씩 자동으로 들어가주는거가 좋더라. 한 20만원쯤 했던거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