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국립국어원 캐병.신같은 헛소리 Top 1이 딱 저거임
"도리"는 새의 일본말이라 "볶음"으로 순화하자는데
정작 "안볶는" 음식에 볶음은 왜 들어갔고
설령 도리가 진짜 일본어라고 한다면 왜 닭새탕이 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못함
정작 닭도리탕의 가설 중에는 닭을 도려낸 탕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예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님
국립국어원 캐병.신같은 헛소리 Top 1이 딱 저거임
"도리"는 새의 일본말이라 "볶음"으로 순화하자는데
정작 "안볶는" 음식에 볶음은 왜 들어갔고
설령 도리가 진짜 일본어라고 한다면 왜 닭새탕이 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못함
정작 닭도리탕의 가설 중에는 닭을 도려낸 탕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예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님
...책 제목부터 "신식"요리법임. 말 그대로 "새로운 요리법"을 올린거잖아. 뭐 내가 한문을 엄청 잘 아는건 아니지만 검색해보니 새로울 신자 맞는거 같은데
나도 닭볶음탕은 아닌거 같지만 레퍼런스 없이 걍 블로그 긁어올거면 최소한 앞뒤가 맞는걸 긁어와야지 강점기 한창인 20년대에 일본어를 알고 있을리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그리고 해독력은... 오타도 아니고...
난독증에 찾아보지도 않고 책내용도 모르면서 아는척 한거였네... 가라 그냥
그리고 책 제목의 신식은 요리법이 아니라 최신책이라는 뜻이다 멍청아....
제목 내용은 조선 요리 만드는법으로는 이만한 최신 책이없다 라는 내용이고
책 내용도 조선요리 위주로 돼있고 중국요리 일본요리는 따로 기재돼있음
제발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자
볶음 과 탕이 공존하는 음식 이라는 발상 부터가 ㅂ신 같음
제육볶음, 매운탕 이런걸 먹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ㅂ신 같은 소리인지 알거임
닭도리탕 만드는 과정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뜨거운 물에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다가
살짝 더 조리는 음식임. 어디서 볶음이라는 소리가 들어가는 거야?
그리고 닭볶음 이라는 요리는 따로 있음
'도리'가 일본어로 새라는거 그거 하나 아는 틀딱이 엣헴 하니까 빨아주려고 올린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똥칠
국어원이야 그렇다 쳐도 방송국들은 아직도 닭볶음볶음 이러고 있으니
국립국어원 캐병.신같은 헛소리 Top 1이 딱 저거임 "도리"는 새의 일본말이라 "볶음"으로 순화하자는데 정작 "안볶는" 음식에 볶음은 왜 들어갔고 설령 도리가 진짜 일본어라고 한다면 왜 닭새탕이 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못함 정작 닭도리탕의 가설 중에는 닭을 도려낸 탕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예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님
웃긴건 토끼도리탕이라는 요리가 있다는거 ㅋㅋㅋ 도리 = 새 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요리가 있는데 밀어붙인게 대단
토리니쿠의 토리라 쳐도 그럼 닭닭탕이 되는데 ㅋㅋㅋ
음 그렇군
국어원 핑게/책임전가하면 끝
음 그렇군
도리탕이 좋겠소
국어원이야 그렇다 쳐도 방송국들은 아직도 닭볶음볶음 이러고 있으니
CV-3 Saratoga
국어원 핑게/책임전가하면 끝
??? : 진상 시청자가 발작한단 말이다!
국어원 핑계로 방통위한테 까이거든
'도리'가 일본어로 새라는거 그거 하나 아는 틀딱이 엣헴 하니까 빨아주려고 올린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똥칠
도리도 아니고 토리인데 말이지...
근데 더 웃기는건 일본요리에서 대충 토리 하면 닭임 요리만화 보면 알요리와 함께 착각하게 하는 함정 주제로 많이 나옴ㅋㅋㅋㅋㅋㅋ
키라아게를 가라아게로 부르는 원리같은거라
정작 닭도리탕에서는 초성도 아니잖아
가끔 일본아를 초상 무시해서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것들 있음
닭고기를 그냥 새라고 하더라…아마 예로부터 있던 관용적인 표현이 남아서 그런 듯
근거없는 개억지
걍 국립국어원이 국립국어원 했음
국어원이 굶주리는 국문과출신 구호기관이라는 짤 더이상 못쓰는게 아쉽네 (노벨문학상 수상자 배출학과)
이영도 옹도 국문과 출신 아님? 그나저나 삼류 작가가 많이 출세했어…(거슬리면 어서 새 시리즈 완결해라!)
윗볶음 아랫볶음
국립국어원 캐병.신같은 헛소리 Top 1이 딱 저거임 "도리"는 새의 일본말이라 "볶음"으로 순화하자는데 정작 "안볶는" 음식에 볶음은 왜 들어갔고 설령 도리가 진짜 일본어라고 한다면 왜 닭새탕이 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못함 정작 닭도리탕의 가설 중에는 닭을 도려낸 탕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예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님
핥쨗
토리니쿠의 토리라 쳐도 그럼 닭닭탕이 되는데 ㅋㅋㅋ
바꿔도 요리에 맞게 바꿔야지...
고기를 토막낸다는 뜻의 도리치다 라는 사투리가 있다며?
다른 거지만 동의중복은 꽤 있습니다. 역전앞, 처갓집, 옥상위, 족발 등 등
놀랍게도 표준어
그거 옛날에 메이플스토리 코믹북인가에서 처음본 이야기였지
웃긴건 토끼도리탕이라는 요리가 있다는거 ㅋㅋㅋ 도리 = 새 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요리가 있는데 밀어붙인게 대단
옛일본에는 토끼는 새취급했다고 헛소리붙이면 좋아쓰할 놈들임
근데 토끼도리탕은 닭도리탕 이전부터 있던건지 불분명해서 근거로 쓰일수는 없을걸
...그... 어디서 가져온건지 모르겠지만 경술국치, 일제합병기가 언제부터인지 모름? 내가 뭘 잘못알고 있나 당황했네
난독증임..??? 10년만에 새 요리를 만들어서 문헌에 올렸을리는 없을테니 그 이전부터 만들어먹던 요리일 가능성이 크다고 써있잖아.... 꼭 풀어서 써야 알아먹나 똑똑한척은 하면서 해독력은 영 아니시네 시비나 걸 줄 알고
...책 제목부터 "신식"요리법임. 말 그대로 "새로운 요리법"을 올린거잖아. 뭐 내가 한문을 엄청 잘 아는건 아니지만 검색해보니 새로울 신자 맞는거 같은데 나도 닭볶음탕은 아닌거 같지만 레퍼런스 없이 걍 블로그 긁어올거면 최소한 앞뒤가 맞는걸 긁어와야지 강점기 한창인 20년대에 일본어를 알고 있을리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그리고 해독력은... 오타도 아니고...
https://www.noodlefoodle.com/foodnculture/show_food_story?gubun=cu&id=1344 심지어 도리탕의 기록만 있는거 보니 어딘지 모르겠지만 거의 뇌피셜이네.
난독증에 찾아보지도 않고 책내용도 모르면서 아는척 한거였네... 가라 그냥 그리고 책 제목의 신식은 요리법이 아니라 최신책이라는 뜻이다 멍청아.... 제목 내용은 조선 요리 만드는법으로는 이만한 최신 책이없다 라는 내용이고 책 내용도 조선요리 위주로 돼있고 중국요리 일본요리는 따로 기재돼있음 제발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자
그래 넌 볶음탕이라고 하셈 원종아 ㅇㅇ 차단할게 원종이로
원종단 놈들은 아주 일본얘기만 나오면 달려와서 짖네
나도 닭볶음탕은 아닌거 같지만 레퍼런스 없이 걍 블로그 긁어올거면 최소한 앞뒤가 맞는걸 긁어와야지 강점기 한창인 20년대에 일본어를 알고 있을리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내가 난독증이라고 하면서 내가 쓴걸 난독하면 어캄 ㅋㅋㅋㅋㅋ
난 오히려 일본어면 뭐 어때서란 생각임. 그냥 역전앞같이 별의미없이 붙어있었고 그게 익숙래졌으면 그냐우쓰게 냅두셔.
일본어잔재론으로 언어순화해서 애국자 이미지 거저 먹으려는 심리겠지
이게 70년대였나 80년대였나 꽤 옛날 신문 사설에서 아직도 일본어의 잔재가 남아있다고 비판한거 말고는 연관성 자체를 찾을 수 없는 거였음. 제대로 개헛발질 한거고 볶음볶음거리는거 때문에 원래는 매운탕만큼 국물이 많았던 도리탕이 거의 찜닭 수준으로 국물이 적어짐.
국립국어원은 병1신집단이 맞음 닭도리탕 외에도 중딩도 반박 가능한 논리를 펼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님
도리뱅뱅이
국립국어원은 오히려 한글의 취지를 반하는 행동을 하는 거 같음
전 그래서 닭도리탕이라고 부릅니다. 홍길동도 아니고 닭도리탕을 닭도리탕으로 부르지 못할쏘냐
국어원이 할 일을 하는 건 좋지만 우기고 강제하는 건 피해야하는데 지들이 한글 창제하고 단어 만든 거 처럼 행동함
저게 ㅈ같은점이지. 누군지도 모를 놈들이 사람들이 쓰는 단어나 용어들을 바꾸려한다는거. 바꿔서 잘 했다 칭찬하면 누가 그랬는지 바로 튀어나올 놈들이 저질러서 그런가. 여론 안 좋아지니 아무도 안 나오는게 더 열받네
몰라난 저렇게불러본적 단한번도없으니까 ㅋㅋㅋ 나한테는 언제나 닭도리탕이었어
볶음 과 탕이 공존하는 음식 이라는 발상 부터가 ㅂ신 같음 제육볶음, 매운탕 이런걸 먹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ㅂ신 같은 소리인지 알거임 닭도리탕 만드는 과정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뜨거운 물에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다가 살짝 더 조리는 음식임. 어디서 볶음이라는 소리가 들어가는 거야? 그리고 닭볶음 이라는 요리는 따로 있음
윗도리 아랫도리 : ????
어허! 윗볶음! 아랫볶음!
차라리 오해를 불식시키게 닭도림탕으로 바꾸자고 했으면 반감이 덜했을 거임. 나도 요리 좋아하는 입장에서 조리법에 되먹지도 않은 닭볶음탕이란 말 싫어서 의도적으로 닭도리탕이라고 말하게 되더라.